- 장소: 엘리자벳 명예반장님 댁에서 1월 5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9가족이 모였습니다.
- 주요 내용:
1. 새 반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접니다...).
1년 후에 잘~하니까...혹은, 잘~할때까지...이런 것 없기로 하고 수락 (?) 하였습니다. (폼나나요???)2. 총무님은 탁월하신 업무능력의 정 미카엘라 자매님께서 연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3. 각자의 1년 Resolution을 정하여 발표하였고, 각자 가족에게의 바램을 나누었습니다.
4. 1년 주요 행사를 정하였습니다.
- 5월 초에 반 Picnic 을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준비위원장 : 류 토마스 형제님
- 8월 중순에 반 캠핑을 가기로 정하였습니다. 준비위원장 : 남 니꼴라오 형제님
- 가을에 반 단체 봉사활동을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준비위원장 : 미정5. 주요 단체장 (?) 임명
- 반 골프 반장: 박주원 형제님
- 남자 성소모임 반장: 김 요한 형제님감사합니다.
- 장소: 리타 자매님댁에서 2월 2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10가족이 모였습니다.
(지난 달보다 한 가족이 늘었습니다. 그럼, 다음 달엔 11가족?? )- 주요 내용:
1. 엘리자벳 명예 반장과 요한 명예 부반장님께 고마움을 전해 드렸습니다.
지난 6년간 저희반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 명예 반장님/부반장님으로 더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2. 진지할 땐 진지하지만...
언제나 분위기가 이러합니다...푸하하하하~
3. 2월 10일 교중 미사 기도 봉사자를 정하였습니다.
남 니콜라오님, 박 세라피나님, 정 미카엘님, 정 미카엘라님 감사합니다.4. 마지막으로...화영이와 연화의 "텔미" 댄스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하고 사진 한 장 못 찍은 반장...할 말 없습니다.화영아, 연화야. 다음 달에 함 더 하면 안되겠니?
기왕이면 3명 더 모아서 하면 기똥찰 것 같은데...감사합니다.
- 장소: 실비아 자매님댁에서 3월 1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9가족이 모였습니다.
(지난 달보다 오히려 한 가족이 줄었습니다. 11가족 full 로 찰 줄 알았는데...어떻게 된거지? )- 주요 내용:
1. 바쁘신 와중에 조금 늦게라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2. 나눔의 시간의 Mandatory 에서 Valundary 로 전환된 첫 모임이었습니다.
사실 어떤 방식으로 가든 화끈 (?) 한 우리의 나눔 시간은 정말 후덜덜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나눔의 압권은 본 취지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류 토마스 형제님과 리타 자매님의 PASS 권리 발동이었습니다. 센스있는 용기... 입니다.
3. 실비아 월 반장님의 탁월한 운영으로 지난 달 Skip~ 했던 개인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난 달에는 준비를 했는데 Skip, 이번 달은 준비를 안 했는데...낭패...)
하지만, 얼떨결에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4. 이번 달은 정신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사진 한 장 못 찍었습니다...
사순절인 만큼 정말 소중한 나눔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사순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소: 글라라 자매님댁에서 4월 5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11가족이 모였습니다.
모든 반원님들 기뻐하십시요! 11가족 전원 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보통 기록이 세워지면, 내리막 길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우리 5반에 내리막길이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습니다. )- 주요 내용:
1. 새로 도입된 반 모임 운영: 복음 나누기 가 확~ 달라졌습니다. 쪼메~ 많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한 가이드 라인이 세워졌네요. 처음이라 적응이 안되는 교우는 저 뿐만 아니지만, 곧 적응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 여러분, 기뻐하세요…개인 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반모임 시간에 일부러 화장실 가실 필요 없습니다.
(난~ 이번 달에도 준비했는데…이젠 폐지가 되다니…)2. 자율적인 나눔: 내가 왜 나눔을 자율적으로 하자고 했지???
다시 mandatory 로 바꾸던지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나눔이 끝이 없더군요. 반원님들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후덜덜한 나눔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모든 반원께서 도저히 내 발언권이 오지 않는다…하면 그 때 따~시 고려해 보겠습니다.3. 이번 달도 사진 한 장 못 찍었네요. 집사람이 한국가면서 사진기를 들고 가버렸습니다…끙~~
4. 공지사항
- 4월 13일 제 1회 신부님배 골프대회가 있습니다. 남 니꼴라오, 서 요한, 박 어거스틴 형제님께서 참여 하셨습니다.
- 5월 4일 야유 미사가 Lake Cunningham Park 에서 열립니다.
- 5월 성당 야유 미사와 관련되어, 5월 초 시행 하고자 했던 저희 반 피크닉이 6월 14일 토요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따라서, 5월 반모임은 6월에 예정되었던 반모임을 한달 앞당기면서 정 미카엘라 자매님 댁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 6월 피크닉 관련 사항은 5월 반모임에서 다시 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소: 정 미카엘라 자매님댁에서 5월 3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9가족이 모였습니다.
(역시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더니…
그런데, 너무 빠르잖아 ??? )- 주요 내용:
1. 나눔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기피하던 나눔이 예비자 형제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젠 시간 제한을 하고 싶네요.
다만, 누가 그 물꼬를 트느냐...지난 두 달 동안은 반장인 제가 총대를 매었읍니다만, 이제는 다른 분께서 한 번...2. 성당 야외 미사 - 봉사를 하셨던 김 사도요한 형제님을 제외한다면, 5반 야외 미사 사상 전원 불참석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광활한 공원에 쓸쓸하게, 하지만 꿋꿋이 5반을 지키며...3. 야외 미사 때 저희 반분의 T- 셔츠를 받아 왔습니다. 한 가구당 2벌. 다음 달 모임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4. 이번 달은 정 미카엘라 자매님께서 사진 촬영을 해 주셨습니다. 다 잘 나오셨는데, 전 왜 이리 못 나왔스...끙~~
찍으신다구요???
이번 달은 너무 진진해서리...
사진 찍는다고 했더니 다들 고개를 푹~~
5. 공지사항
- 5월 17일 토요일 10:00 AM ~ 4:00 PM 오클랜드 성당에서 북가주 4개 성당 친선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 6월 반 모임은 6월 14일 토요일 피크닉으로 시행 됩니다. 류 토마스 형제님께서는 모든 공지 & 준비 사항 메일을 최소 1주 이전에 발송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몸이 안 좋으셔서 이 달에 뵙지 못했던 형제/자매님께서 많이 호전 되신 듯 합니다.
(제 기도 덕분인가요? )
다음 달에 건강히 다 나으신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반장님 메일에 잊지 말고 답장을 주십시다...
이번엔... 겠지만...
하지만, 누가 압니까?...누적되면 다음엔...
아니면, 다시 벌금제를 도입할까나...?감사합니다.
초심같지 않게 요즘 반모임 일지가 늦어지고 있군요...게으름도 게으름이지만, 6월 반 모임이 14일에 있었고, 반모임은 피크닉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하느님 말씀의 나눔은 음식의 나눔으로 대체가 되었구요...(하느님, 먹을것에만 눈이 어두운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리고, 용서하서소...)
반성합시다.
어쨌든, 이번 달도 좀 늦었지만 자~ 갑니다.
- 장소: Lake Del Valle Park 6월 14일 10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10가족이 모였습니다.
(지난달 9 가족의 하강 곡선에서 10 가족으로 up-turn 되었습니다. 마치, "밀피타스 구역표 5반" 주식을 들고 있는 듯...)
- 주요 내용:
1. 2008년 피크닉이 Livermore 에 있는 Lake Del Valle Park 에서 14일 토요일 10시부터 3시까지 있었습니다.
준비위원장님이신 류 토마스 형제님께서 사전 답사를 하셨고, 새벽 5시에 도착하셔서 정말 좋은 자리를 잡아 주셨습니다.
모든 준비를 하고 진행하시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2. 정 아네스 자매님과 가족이 6월 말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 하십니다.
너무 뒤늦게 알아 제대로 환송식 조차 준비가 하질 못함에 죄송한 마음과 아쉬움이 떠나지 않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언제나 가정에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3. 지난 야외 미사 때 받았던 저희 반 T- 셔츠를 배분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댁, 모니카 자매님댁, 엘리사벳 명예반장님 댁 T- 셔츠는 다음 달 모임 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이외 못 받으신 가족 없으시죠??? 있으시다면 누가 2벌씩~~~ ???)
5. 공지사항
- 7월 반 모임은 첫째 주가 아닌 둘째 주 7월 12일에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댁에서 열립니다. 반 모임 행사 일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피크닉 사진을 사진첩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잘 생긴 (?) ... 제 사진이 없군요....다행입니다...하하)- 7월 연중 15주일 (7/13) 전례 구역 봉사에 저희 구역이 할당 되었습니다. 독서 하실 두 분 Volunteer 받습니다.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크닉으로 나누지 못했던 성경공부와 하느님 말씀은 7월 반 모임에 더욱 빡세게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했다가 불참 하실 형제/자매님 이 많으실 것 같아 지난 과거는 묻지 않기로 하겠습니다만...다시 한 번 불 붙은 나눔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8월 모임도 중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달 반모임 일지도 이 맘때가 되겠군요...
다시 또 늦었지만, 이번 달도 가겠습니다.
- 장소: 율리아 자매님 댁에서 7월 12일 7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0가족중 8가족이 모였습니다.
(2008년 반모임 출석가족 사상 가장 저조한 참석율이었습니다.
그래도, 반모임 참석율은 저희 만한데가 없을 것 같은데...그래도 평균 80~90% 대를 유지하고 있군요...)- 주요 내용:
1. 7월 반모임은 다시 평상시의 반모임으로 돌아와 율리아 자매님 댁에서 12일 7시에 열렸습니다.
-처음에 분위기는 언제나 이러하다가...
- 나중에는 이렇게 되죠...
그런데, 언제부터 나눔이 반장의 허락없이 mandatory 가 되었죠?
전 다음 달 부터 "Skip" 카드 쓸 겁니다...2. 13일 전례 봉사 구역 담당이 밀피타스 였습니다.
저희 반에서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라라 자매님, 그리고 모니카 자매님께서 독서 및 기도 봉사활동에 참여 하셨습니다.각자의 봉사 활동은 반 모임 주소록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지난 봄 본당 골프 대회에 참석하셨던 봉사 내용이 누락되어 업데이트 하였습니다.올 한해 봉사활동을 많이 하신 형제/자매님께는 12월 결산때 작은 선물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기대하시라...개봉박두
3. 지난 5월 야외 미사 때 받았던 저희 반 T- 셔츠를 6월 피크닉때 배분을 하고 나머지 못 드렸던 율리아 자매님댁, 모니카 자매님댁, 엘리사벳 명예반장님 댁 T- 셔츠는 이번 달에 드리기로 했는데...요즘 제가 까마귀 고기를 먹은 이후로... 깜빡~깜빡~
뵙는 데로 또는, 다음 달 캠핑때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공지사항
- 8월 반 모임은 8월 15일 ~ 17일 캠핑으로 대체가 됩니다.
준비물과 행사 관련 정보는 준비 위원장 이신 니꼴라오 형제님께서 따로 통보하실 것입니다.- 9월 반모임은 모니카 자매님 댁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에 예정되었던 류 미카엘라 자매님은 10월에 개최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양 바오로 신부님과 산호세에서 함께 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
첫번째...
먼저 5월에 예정되었던 Lake Tahoe, 작년 11월 한참 전에 잡아놓았던 캠핑...
갑자기 좋던 Lake Tahoe 의 날씨에 폭풍우가 온다고...
그 지난 주와 그 다음 주... 결론적으로 날씨 아주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그것도 캠핑 잡아 놓은 3일만...토, 일, 월 만 폭풍우라니...
Cancel 을 하며 cancel fee 를 날렸음...
두번째...
그 다음 7월에 Big Sur, 6개월 전에 역시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는 곳을 예약.
그 당시만 해도 5월과 7월을 생각하며 환상적인 캠핑 year 가 되겠구나 했죠...
그런데, 불길한 조짐은 이미 있었습니다...
Big Sur 지역에 산불이 5% 도 contain 이 안 되었다는 뉴스가 일주일 전부터 뜨더니...
결국 출발 며칠전, Big Sur 화재로 Camp site 가 closed 되었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그 덕에 Cancellation fee 는 다 돌려 받았슴...
세번째...
그 다음이 이번 8월, 반모임 캠핑.
그래도 올 해 두 번은 가겠구나...했습니다.
역시 6개월 전에 준비위원장님과 예약을 하면서 의욕있게 나갔던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런데, 이번에도...
출발 열흘 전...왜 이리 연락이 늦나...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결국 1주일전 대부분 가정사로 캠핑을 취소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왜 이리 올 해는 캠핑 운이 없는 거야??? ...
마지막 한 번 남은 캠핑...이 얼마 안 남았읍니다.
날씨는 화창해 보여서 이번엔 날씨가 복병은 아닌것 같고...
아마 성가대 단장님과 단원님들께서 이 글을 보시고...연습 할 시간도 없는 데 어딜 가~~~ 하시면...
하면서 또 다른 복병으로 못 가게 되지는 않을지...
신부님 환송식도 있는데...참 여러가지 걸리는 군요...
하지만, 한 달 넘게 고생한 우리 가족과 밖을 모르고 (?) 살았던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만은 캠핑을 허락해 주심을 간곡히 믿으며 다음 주까지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은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어쨌든, 이번 달도 좀 늦었지만 자~ 갑니다...
- 장소: Amador Valley Community Park 에서 8월 17일 4시에 열렸습니다.
- 참석인원: 총 10가족중 9가족이 모였습니다.
다시 9가족으로 turn-up 했습니다.
90%의 참석율. 한가족도 어쩔 수 없는 개인(?) 사유로 못 나오신 걸로 아는데...(틀려도 이렇게 일지에는 써야~~~)그런데, 반장으로서 이런 얘기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저희 반은 모든 가족이 거의 매달 반 모임에 나오신다는 얘긴데...가끔 빼 먹고 싶지 않으신가...?
다들 학교 다니실때 땡땡이 같은 것 안 쳐본 모범생 이셨나???- 주요 내용:
1. 8월 반모임은 취소된 캠핑 대안으로 Picnic 으로 Amador Valley Community Park 에서 4시부터 9시까지 열렸습니다.
(9시? 저희 팀이 Park 에서 가장 늦게 남아 있었습니다...
바람은 불지...긴 팔 옷은 없지...그 날따라 왜 이리 추워...
아침 8시30분에 집에서 나와 성가대 신부님 환송식 끝나고 볼일보고 집에 들어오다가 집 입구에서 바로 차 갈아 타고 그냥 Park 으로...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9시가 되도록 정말 다들 즐거워 하시니...)2. 계획에서 준비, 진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남 니꼴라오 준비위원장님 과 세라피나 자매님께서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아악~내 기억력...
지난 5월 야외 미사 때 받았던 저희 반 T- 셔츠 중에 못 드렸던 율리아 자매님댁, 모니카 자매님댁, 엘리사벳 명예반장님 댁 T- 셔츠는 이번 달에 꼭 드리기로 했는데...
나중에 기분 나빠 안 받아 하시면 우쩔거나...
정신이 정말 없네요~ 까악~까악~까막...4. 공지사항
- 9월 반 모임은 첫째 주가 아닌 세째 주 9월 20일에 토요일 구역모임으로 대체됩니다.
반 모임 행사 일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시간과 장소는 차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9월 구역모임으로의 대체로 9월에 반모임 개최 예정이었던 모니카 자매님 댁은 내년 1월로 변경되었습니다.
반모임 행사 일지를 참조 하시고, update 된 주소록은 다시 발송하였습니다.- 피크닉 사진을 사진첩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몇몇 사진은 경연대회에 나가도 수상을 할만큼 좋은 작품(?) 이지만, 여기에는 제외하였습니다.
정 미카엘라 자매님 탁월한 솜씨와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크닉 사진...여기를 클릭- 양 바오로 신부님의 환송식이 8월 31일 오후 5시 45분 성당 친교실에서 열립니다.
양바오로 주임신부님 환송식 안내...여기를 클릭감사합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
바쁘신 와중에도 아침 일찍 참숯과 음료수를 사다 주신 실비아 자매님을 비롯해, 뒤 늦게라도 방문하여 주신 정 미카엘/미카엘라 형제 자매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감동과는 달리 반모임 일지가 왜 이리 늦냐....?
어쨌든, 이번 달도 좀 늦었지만 자~ 갑니다...
- 장소: Hidden Valley Park @ San Ramon
- 참석인원: 총 10가족중 8가족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토요일날 오전 오후를 걸쳐 있는 행사라 대부분 pick-up 과 ride 를 반복하면서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주요 내용:
1.9월 반모임은 20일(토요일) 구역 모임 행사로 대체 되면서 산레이몬에 있는 Hidden Valley Park 에서 11시부터 4시까지 열렸습니다.
2. 게임을 기획에서 준비, 진행까지 해 주신 남 니꼴라오 형제님, 그리고 아직 성치 않는 몸으로 이것 저것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엘리사벳 명예 반장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준비물과 함께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열심히 운동해 주신 모든 반원님 들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3. 구역 모임 중에 새로 부임하신 황선기 마티아 신부님과 이 레미지오 수녀님, 홍 아마데우스 수녀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말 뿌듯~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줄다리기 게임에서 왜 이리 산레이몬 자매님들이 힘이 센지...억센지...( 헉~ 돌이...)
5. 1월부터 9월까지 현재, 출석율 100%를 유지하고 있는 3가족이 있습니다...
제가 반장이므로 한 집은 저희집 같고...나머지 두 가족의 유종의 미는... 자~ 막판 레이스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들 화이팅......(
6. 공지사항
- 10월 반 모임은 첫째 주 10월 4일에 토요일 7시 류 미카엘라 자매님 댁에서 개최됩니다.
- 반모임 참석율을 새로 주소록에 첨부하였으며, Update 된 주소록은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봉사 활동도 역시 update 하였는데, 누락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메일 부탁 드리겠습니다.- 구역 모임 사진을 사진첩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번에는 동영상도 같이 올려 놓을 예정이니 좋은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구역 모임 사진...여기를 클릭감사합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
10월이 되니, 이제 또 나이 한 살 더 먹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올 해는 느낌이 다르네요.
예전에 20대 때 마흔 하면 상대도 안했던 적이 엇그제 같은데...성가대 동상들이 날 상대 안하면 어떻하지...?
그래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맞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반장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 서서히 내려갈 준비를 해야 하는군요...인생 무상입니다...
그런데, 어떡하나...
무적의 우리반 모임을 다음 달 우리집에서 해야 하는데, 이 좁은 집안 구석텅이에 그 많은 인원을 다 어떻게...
다른 방도가 없어 보이네요... 많은 반원들 다 수용할 수 있는 큰 집을 살 수 있도록 대건 안드레아 에게 돈 벼락을 내려 주서소...라고 하느님께 기도 좀 해주세요. 들어 주실려나...ㅋㅋ
어쨌든, 이번 달도 좀 늦었지만 자~ 갑니다...
- 장소: 류 미카엘라 자매님 댁에서 10월 4일 7시에 모였습니다.
- 참석인원: 총 11가족중 10가족이 모였습니다. (올만에 90% 넘는 참석율이군요...)
- 주요 내용:
1.10월 반모임은 오랜만에 토요일 저녁에 개최하는 정상 반모임으로 돌아와 류 미카엘라 자매님 댁에서 열렸습니다.
2. 무적 5반에 새로운 가족인 박수진 형제님 / 김마리아 자매님 가족께서 합류하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 류 토마스 형제님 부재로 제가 진행을 맡았습니다만...아~아
왜 이렇게 버벅~대는거야~~~
그 벌로 다음 달에 어차피 저희집이니 더 잘 해보도록 하것습니다.
또 못하면???? 잘할때까지??? 또 못하면 다음 기회가 올 1년 후에...4. 9월에 이어 Still 출석율 100%를 유지하고 있는 3가족이 있습니다...
자~ 막판 2달이 재미있겠는데요?5. 사진이...없습니다 진행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리...
하지만, 기다려 보세요...누가 압니까? 내년에 멋지게 사진을 찍어 드릴지...6. 그런데, 왜 은근 슬쩍 나눔이 mandatory 가 되었죠? 민주주의의 합의 사항을 파기하면...아시죠? 들어갑니다.
7. 공지사항
- 11월 반 모임은 첫째 주 11월 1일에 토요일 7시 젬마 자매님 댁 = 반장님 댁 = 저희 집에서 개최됩니다...헷갈리죠...???
- 새 가족 합류로 인한 Update 된 주소록은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위화감 (?) 을 조성하는 자질구레한 (??) 봉사내용은 수정하도록 하겄습니다- 아이들 성경공부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만, 11월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12월 반장 선거때 아이들 반장도 함께 선출하여 내년부터 실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봉사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있으시면 다음 달 반 모임에 가차없이~ 의견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
I believe / Quodlibet with the Bach - Gounod "Ave Maria"
9월 구역모임, 10월 반모임을 지나면서 감사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사람들 안에, 그 시간 안에 저를 허락해 주셔서...
언제까지 이 아름다운 반모임을 계속 할 수 있을까...? 내년에도 우리 반모임을 우리집에서 할 수 있을까...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언제나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저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소: 저희 집인 김 젬마 자매님 댁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참석인원: 총 10가족중 9가족이 모였습니다. 역시 90%...
- 주요 내용:
1.11월 반모임은 김 젬마 자매님 댁에서 11월 1일 7시에 열렸습니다.
2. 지난 달에 버벅대었던 신 반장님의 진행이 한결 나아지나 싶더니...결국 지난 달과 비스므리 하게 끝났습니다...
지난 달에 공지해 드린대로 이번 달도 못 했기 때문에 반모임 분위기 쇄신을 의해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저~쪽 구석탱이에서 찌그러져 있기로 했슴다. 에구...3. 나눔에 어느새 mandatory 가 되었습니다. (난 몰라~~~)
그런데, 저도 그렇게 싫어했던 나눔이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 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반 나눔엔 명언들이 너무 많아여...
그래도, 절대 Skip 행사권을 없애지 않을 겁니다....ㅎㅎ
4. 10월에 이어 Still 출석율 100%를 유지하고 있는 3가족이 있습니다...
다음 달 반모임 개최가 세라피나 자매님 댁인 것을 고려하면 세라피나 자매님 댁께서는 100% 달성하셨구요...
나머지 두 집 중에 한 집은 저희 집...그러면, 나머지 한 가족은 누구일까요...???
(맞추면 선물이 있냐구요...? 글쎄요... 총무님께 여쭤 보십시요...ㅎㅎㅎ)5. 사진이...있습니다
7. 공지사항
- 11월 16일 산호세 본당에서 교중 미사 후 연도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 현재까지는 12월 반 모임은 첫째 주 12월 6일에 토요일 7시 세라피나 자매님 댁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만, 12월 반모임은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기에 조금 이른 감이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와 의견 조율을 거쳐 11월 말에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 반장 선거를 2009년 1월 모임에 선출하려고 합니다. 처음인 만큼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다음 달 부터 월별 실천사항의 하나로 달에 한 번씩 봉사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려고 하니 많은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