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란?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란 의미 입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신 성모님의 정신으로 단원 개인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활동 하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입니다. 일찌기 교황 요한 23세 성하께서 "레지오 마리애는 가톨릭 교회의 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가입하기

아래 꾸리아 간부 중 한 사람에게 전화 주십시오. 즉시 안내해 주실 겁니다.

단장 김광곤 유스티노 (408)914-8267
부단장 민재행 테레사 (408)497-4115
서기 윤종도 안셀모 (408)515-2825
회계 김용화 에밀리아나 (650)279-2337

레지오 마리애 홈으로 가기

레지오 마리애의 기원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돌보신 성모님을 본받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성모 성탄 축일 전야인 1921년 9월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병원 사도직은 남자 회원들만이 맡고 있었기에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15명의 여성이 빈첸시오 회관인 마이러 하우스에서 토허(Toher) 신부 그리고 평신도 프랭크 더프와 첫 회합을 갖고 병원방문을 시작하게 됩니다.

레지오 마리애 홈으로 가기

레지오 마리애의 활동

공사중

레지오 마리애 홈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