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미사 참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을 교회에서는 주일로 보내고 있죠? 거룩하게 보내는 방법은 미사에 참석하는 것인데, 교회에서는 주일미사 참례를 법으로 규정해놓고 있습니다. 만약 주일미사를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2. 미사예물과 교중미사
미사는 위령미사나 생미사처럼 특별한 지향을 두고 봉헌되는 미사가 있습니다. 또 신자들은 이러한 미사를 드리기 위해 미사예물이라는 헌금을 사제나 교회에 바치는데요, 미사예물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예물을 바칠 수 없는 미사인 교중이사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3. 미사보
혹시 미사시간 중에 왜 여자들만 미사보를 쓰는지 아시나요?
4. 복사
미사 중 사제를 도와 예식이 원활하게 거행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사람을 복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복사를 보미사라고도 불렀었는데요, 복사의 역사와 자격요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5. 성수
여러분은 성당에 들어가고 나올 때 성수를 몇 번 찍으세요? 들어갈 때 한 번, 나올 때 한 번 이렇게 두 번 찍으시는 분이 대부분일텐데요, 이것이 맞는 방법일까요? 아니라면 과연 어떤 방법이 옳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