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실
성당 안에 성체를 모셔두는 감실... 잘 아시죠? 교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렇게 성체를 따로 모셔두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감실이 어떻게 유래됐는지 알아볼까요?
2. 제대위의 십자가와 초
성당 안에 들어가 보면 중앙에는 제대가 있고 제대 위에는 십자가와 초가 놓여져 있지요? 그런데 제대 위의 십자가와 초에는 각각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제대 위의 십자가와 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장백의, 개두포, 띠
신부님과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전례복중에서 제일 먼저 입으시는 옷이 장백의입니다. 이 흰색의 길이가 긴 전례복, 장백의와 개두포, 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영대
주교님과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목에 걸치는 길이가 긴 띠를 영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성직자가 성무집행의 표시로 매는 영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미사주
미사 전례 중에 신부님께서 포도주에 물을 섞는 것을 보셨을텐데요, 여기에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미사주... 함께 알아볼까요?
6. 제구의 종류와 용도
미사 때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제구라고 합니다. 제구에는 성작이나 성반 그리고 주수병 등이 있는데요, 이들 제구의 종류와 그 쓰임새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