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2008년 12월 20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세례를 받고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22분의 세례를 축하합니다. 이분들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도록 기도와 격려를 바랍니다. 첫 영성세 받으신 2명과 견진 받으신 1명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