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의 연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을 보낸 저희 가족의 슬픔에 많은 위로와 격려 보내주시고 연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들에게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모든분께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이 글로서나마 인사를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많은 위로와 격려 보내주시고 연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박 대원 말티노 & 희열 루시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