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012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황선기 마티아 주임 신부님)

2012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황선기 마티아 주임 신부님)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12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