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십자가의 길 후에 최병호 다두 형제님과 강금순 마리아 자매님 두분을 위한 연도가 있겠습니다.
최병호 다두 형제님은 산호세 4구역의 최미령 사비나 자매님의 아버지이십니다.
형제님은 79세이시며 한국시간으로 4월 14일(월) 오후 2시 선종하셨습니다.
강금순 마리아 자매님은 산호세 2구역의 김옥자 엘리사벳 자매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자매님은 96세이시며 4월 15일(화) 오전 5시 선종하셨습니다.
선종하신 두분과 남은 가족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