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의 기원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돌보신 성모님을 본받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성모 성탄 축일 전야인 1921년 9월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병원 사도직은 남자 회원들만이 맡고 있었기에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15명의 여성이 빈첸시오 회관인 마이러 하우스에서 토허(Toher) 신부 그리고 평신도 프랭크 더프와 첫 회합을 갖고 병원방문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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