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

찬미 예수님+

낮은 여름....
저녁에는 쌀쌀한 가을같은 8월입니다.
따사로운 햇님 덕분에 곡식도 익어가듯이......
금요일마다 열심히 모여서 성가 연습한 덕분에
8월19일날 결실이 기대됩니다.

금요일 3일에는
2반이신 조 번일(요셉) 형제 어머님(장 요안나님)께서
어제 한국서 선종하셨습니다.
8시 20분에 연도를 올리고 성가 연습을 합니다.
많이 오시길 빌겠습니다.
장소: 프레젠트에 사시는 남 석훈(니콜라도 형제님)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