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땀방울을 주님께

+ 주님의 평화

 

그동안 주님을 위한 모든 노력의 땀을

아름다운 꽃다발로 엮어

주님께 바칠 날이 금주말로 바싹다가 왔습니다.

토요일(9/16) 4:00PM

마지막 연습이 있습니다.

모두 한마음되어 주님의 축복받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