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반장님들..

4 구역 봉사자 모임에 바쁘신 가운데 시간주심을 정말
감사, 감사......감사드립니다.

처음과 같이 항상 지금처럼 우리들의 사랑이 주님의 이름으로 찬미받으소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양견을 억눌리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 옵니다.
...
십자고상을 바라보며
....오 바오로 형제님,김 프란시스코 형제님,조 미카엘 형제님,김 요셉형제님,..
참석치 못한 이 빅토리아님, 김 바오로형님, 박 요한형제님....

당신들의 사랑을 오래 간직하도록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모임 내용은 낼 기록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