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꾸르실리스따★ 님~~~들 !!!!

찬미 예수님

스따님들 -------
모두 모두 주님 안에서 부활의 은총 듬뿍 받고 계시리라 믿으며,
또다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나눌 시간이 왔습니다.

일시 : 4월 3일 성시간후
장소; 동일

◈ 모두 보고 계시는 하느님 ◈

세상을 멀리하십시오.
내 말을 들으십시오.
어떤 사람은 바다 한가운데서 죽고,
어떤 사람은 접시 물에서 죽습니다.
그 차이가 과연 무엇입니까?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영성생활에서는 빨리 뛸 수록 피로를
덜 느낍니다.


정녕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꾸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사시도록 한다면,
영원한 행복의 전주곡인 평화가 우리를
행복하고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

뛰어라, 뛰어라, .........

하느님은 모두 보고 계시 답니다.
받으신 크신 사랑 함께 하시며
민들레 홀씨 되어 많은 스따님들 가슴에 전해 지길 기도 드리며,

삐요비요!1데 꼴로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