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꾸르실리스따★ 님~~~들 !!!!

찬미 예수님

스따님들~~~

여러 님들을 만날 시간 이 또다시 왔습니다.
우리모두가 가난한 자로 살아가며
이 세상의 모든것이 하느님의 것이라고
고백 하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사람은 마음에 담는 대로 되고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성모성월에 마리아의 크신 사랑안에서, 모두 반가운 얼굴 뵙기 바라며...

때; 5월1일 (목) 성시간 후
장소; 같은 장소 (성물방 옆) 입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