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1일 본당의 날 기념행사

저희 성당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봉사를 해주시는 이 줄리아 자매님과 김 파비아노 형제님께서 찍어주신 멋진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이 넘쳐흐르는 신앙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