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복음 묵상을 ...

오늘 부터 쉽니다.
어쩌다 시작한 양승국 신부님 매일 복음 묵상 글 퍼 올기기를 시작한 후 1년 이상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리면서 제 나름대로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제게 부담으로 다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부담 없이 자유로울 수 있을 때 다시 시작하기로 하면서 ... ...

양승국 신부님 매일 복음 묵상글은 인터넷 굿 뉴스 웹사이트에 직접 가셔서 오늘의 묵상 방으로 가시면 읽으실 수가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안셀모

댓글

아쉽지만,,,

사실 복음 묵상때문에 매일 홈에 왔는데...
아쉽지만 쉬면서 재충전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간 수고 많이하셨고...
늘 감사합니다.
또 언젠가 하시랴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더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안셀모님~
세상만사가 부담스러우면 아니되지요.
편하게 기쁘게 즐겁게 사는게 모든이들의 바램일진데...
언젠가 자유로울때 다시 오셔서 계속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빕니다.
♡Josephus Jang♡

형제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분주하실텐데..
그간 너무 애쓰셨습니다..

잠시 재충전하시고,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이 양식이 되었는데...

네 잠시 쉬는 것은
더 큰 도약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며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