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 옷을...

+ 주님께 영광,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고개를 내민 새싹을 보듯
새로운 옷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너무나 오래되고
낡았을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가 부족했던 본당 웹이
드디어
새로운 단장으로 활기를 찾아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어,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머므르고 싶은
마음의 고향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모두의 마음을 모아 주소서.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 웹을 통해 형제님의 바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은 힘이나마 봉사하려는 맘이 생긴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으로 웹을 알차게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기도회와 성가대 전용 게시판을 곧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