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서품식

부제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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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얼마나 기쁘세요

하느님
추수할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어애태 우시다
이제 일꾼 하나를 얻으셔읍니다 하느님 얼마나 좋으세요 얼마나기쁘세요
좋으신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자비하신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내가 넘어질때 내게 손내밀어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잘못됨을 깨우쳐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항상 하느님의 양식으로 조셉부제의 영혼을 지켜주소서
미카엘대천사와 라파엘대천사와 기브리엘 대천사와 모든천사들이여 항상 조셉부제를 세상의강한 악의 세력에서 부터 보호 해주소서 모든 성인성녀들이여 조셉부제를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찬미와 영광을~~~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나약한 저희를 사랑하시어
기꺼이 하나뿐인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시고
처참하게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그리고 잘 보살펴주시고자 성령님을 보내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그 길을 묵묵히 걷고자 아버지 앞에 납작 엎드린 조셉 부제님
지나간 시간과 감사의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데
늘 기도와 미소로 위에서 기다리는 아이를 느끼며
사랑이신 아버지께 부제님을 맡겼기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