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에서 활동하시는 이 쥴리아 자매님의 사진입니다.
찬미 예수님
어느여름 새벽에 LA에사는 언니집에서 부터 무작정 1번도로를 타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요.
아침에 미사를 드릴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을 찍을때 이 성당에 다니시는 교우님들께서 이곳에는 뭐가있고 뭐가 좋고.. 아주 개인 가이드까지 받으며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이 피에타상을 찍을때 어느 교우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느 누구도 이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할때면 예수님의 눈빛이 항상 지켜보시는 것 같다고 느끼셔서 여기에서 기도하려면 줄을 서서 기도해야 한다' 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줄리아 샘,
새벽 미사도 드리고 좋으셨겠네요... 피에타상 볼때마다 뭔가 뭉클해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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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
찬미 예수님
어느여름 새벽에 LA에사는 언니집에서 부터 무작정 1번도로를 타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요.
아침에 미사를 드릴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을 찍을때 이 성당에 다니시는 교우님들께서 이곳에는 뭐가있고 뭐가 좋고.. 아주 개인 가이드까지 받으며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이 피에타상을 찍을때 어느 교우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느 누구도 이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할때면 예수님의 눈빛이 항상 지켜보시는 것 같다고 느끼셔서 여기에서 기도하려면 줄을 서서 기도해야 한다' 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줄리아 샘, 새벽
줄리아 샘,
새벽 미사도 드리고 좋으셨겠네요...
피에타상 볼때마다 뭔가 뭉클해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