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 책은 선교분과와 레지오 마리에 팀에서 돌아가면서
관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담당 상근자가 없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자율운영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책을 빌려가고, 그곳에 마련된 기록부에 기록을 하면 되는데,
만약 폼이 없다면, 큰 종이에 "대출일, 대출하는 사람, 연락처"를
기입하고 이것을 관리자가 사용하는 바구니(문서보관함)에
넣어두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당 사무실에 문의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웹관리자 드림

제가 공식적으로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 순전히 제 개인적으로 접할 수 있던 정보에 의하면,
도서실 관리운영의 주무 부서는 사목협의회 홍보분과이고, 레지오에서는 한 쁘레세디움이 여기저기 책상 위에 널려있는 책들을 책꽃이에 꽃아 정리하는 봉사를 했었으나 그마저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Check-in, Check-out에 대해서는 도서대출 리스트가 비치되어 있고 완전히 자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도서대출 리스트가 안 보이는 모양이네요. 성당에 들리는 길에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종도 안셀모

세레자 요한

완전히 (극단적인 표현 실례..) 통제불능상태인것 같군요. 책을 그냥가저다 읽을수도 없고...
십계명에 속하지나 않는지? 몰라서... 그저 그렇한 기분입니다.

머리를 맞대어야 겠지요...
안셀모

도서관 관리가 잘 않되고 있는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목협의회에서 논의후 정상적인 운영과 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협의된 내용을 본 웹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목협의회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