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지 소식


본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지 소식
  • 예수회 "캄보디아 장애인 기술 학교 ( 반티에이 쁘리업)"

예수회 캄보디아 봉사단은 지뢰나 여러 사고로 인하여, 팔이나 다리가 없는 학생들이 숙소에서 생활하며 기계, 전기, 목공 재봉 등의 기술을 배워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애인 기술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누르시면 캄보디아 장애인 기술 학교를 보실수 있습니다.

  • 중국의 한센인 마을에서 환우들의 신발을 만들어 주는 김광우 신부

김광우 신부님은 중국 쓰촨성 한센인마을에서 지낸 이야기를 제1부 '중국, 드넓은 대륙에서 작은 사랑을 찾아'에 풀어놓고, 사제가 되고 한센인마을에 들어가기까지 여정을 제2부 '꿈꾸는 사제, 못말리는 선교사'에서 들려주고 있다.
그는 한센인들을 돌보며 생각지도 못하게 "신기료장수가 됐다"고 말한다.
"신발 만드는 신부, 정확히 말하면 신발 깔창 깔아주는 신부가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하지만 나는 그 일을 할 때, 무릎을 꿇고 환우들의 발을 살펴보고 만지며, 그들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만드는 일이 싫지 않았다. 그것이 점차 내 안의 즐거움이 되어가는 것을 보며 또 한 번 내 안에 계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곳을 누르시면 김광우신부님에 대한 기사와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한국 외방 선교회

1975년에 ‘한국외방선교회’가 설립되면서, 한국 천주교회는 ‘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로 성장하는 분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외방선교회‘는 감사와 보은의 정신으로 파푸아뉴기니, 대만 중국, 캄보디아, 모잠비크, 필리핀 등지에서 선교사제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교사제가 되기 위해 신학생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누르시면 한국외방선교회에서의 선교 활동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프리카 말라위의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님

빈곤의 땅 말라위에 희망의 불꽃 살린다... 살레시오회 김대식 신부 3년 8개월째 선교 투신...
극빈국이지만 고아 등 지역문제는 스스로 해결... 전기, 수도시설 찾아볼 수 없어..

이곳을 누르시면 김 알렉산더 신부님의 말라위 소개 강론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잠비아 선교 봉사 한상호 마르코 신부님

평화방송에서 "6화 잠비아에 간 6인의 사제들 3부: 2012/01"에 수원교구 한상호 신부님과 의정부교구 김형근, 양현우 신부님의 선교활동을 담았습니다.
은퇴한 후 선교를 자원한 한상호 신부님은 잠비아 마냐마 본당을 선교센터처럼 만들어서 많은 후배 사제들과 봉사자를 초청해서 함께 사목하길 바라는 소망을 갖고 계십니다.

이곳을 누르시면 평화방송에서 방영한 선교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최근 소식 “이제 이곳 마냐마라는 곳에 성당과 사제관 그리고 진료소를 완공했고 이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6월3일에 이곳 주교님과 수원교구 이성효 총대리주교님을 모시고 봉헌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유치원과 함께 학교 건물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수단 - 미주 아프리카 희망 후원회

미주 아프리카 희망 후원회 (CFACM)'는 아프리카의 오지 남수단 톤즈에서 사제로서, 그리고 의사로서 선교활동을 하시다 선종하신 故 이태석(요한) 신부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교육비와 의료비 지원등을 통하여 그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곳을 누르시면 아프리카 희망후원회의 최근의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을 누르시면 아프리카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님의 모습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파푸아 뉴기니 보로코 까리따스 수녀회 : 김 세노리나 수녀님

파푸아 뉴기니의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하시는 김 세노리나 수녀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곳 파푸아에서 빈민 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세노리나 수녀입니다. 저는 이곳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거의 무료 교육과 급식을 하고 있답니다. (중략)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그들이 일반학교나 기술하교에 다닐 수 있도록 닭 프로젝트나 일거리를 주어 미래에 희망을 갖게 도움을 준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쉽게 밤손님이 되어 목숨을 잃거나 장애인 즉 경찰이나 상대가 휘두르는 칼에 맞아 쉽게 상해를 입는 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하느님의 꿈을 봅니다. 그분이 이토록 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하나의 기적은 이렇게 은인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돌보라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답니다.”

  • 평화 신문의 “사랑이 피어나는곳"

이곳을 누르시면 평화신문에 실린 사랑이 필요한 곳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볼리비아 김 아멜리아 수녀님

볼리바아 의 Santa Cruz에서 선교하시는 김 아멜리아 수녀님이 보내주신 선교활동 내용입니다. 평화신문 미주판 2012년 1월 15일자에 김 아멜리아 수녀님의 기사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