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만 남았던 시간이....

배울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node/1504 에 왜 한 단계 하위 문서로 나타나는지요?
그리고 성가대의 나눔방과 봉사자 문서를 삭제해 주십시요.

댓글

삭제한 문서를 알려드립니다..

다음 링크는 삭제되었습니다.
http://www.sjkoreancatholic.org/node/1504/edit

제가 그 안의 링크가 열리지 않아 확인해보니,
올리신 첨부파일 액세스가 되질 않았습니다.

다른 삭제할 다른 삭제할 문서는 우선 하위 페이지가 있나 없나 확인해주시고,
확실히 삭제할 필요성이 있으면, 제게 웹주소(URL)을 주십시요.

어떤 페이지를 삭제해달라는 말씀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아까 노트를 보여주시며 HTML 태그에 대해 질문하시려던 내용...

아까 교육후 질문하시려던 내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그리고 embed 태그에 대해 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mbed 태그는 각종 음악,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웹페이지에 넣을 때 사용합니다. 우선 embed 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쓰기 밑에 있는 "입력 포맷"에서 "Full HTML"을 선택해야 합니다.

-- 배경음악 넣기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위 코드는 제가 만든 십자가의 길 페이지에 넣은 배경음악과 관련된 코드입니다. 우선 왜 embed 와 bgsound 코드를 동시에 넣었는지 먼저 설명해드립니다.

웹을 보는 프로그램을 흔히 웹브라우져라 합니다. 다수 사용자가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즈 컴퓨터에 기본으로 설치된 윈도우 인터넷 탐색기(Internet Explor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외에도 여러 종류의 웹브라우져들이 있습니다. 애플은 사파리란 브라우져를 이용하고, 요즘 널리 이용되는 파이어폭스 등등 다양한 브라우져가 있습니다.

어떤 브라우져는 HTML표준을 따르지 않고, 특정 브라우져에만 되는 HTML 코드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bgsound 입니다.

bgsound 태그는 윈도우 웹브라우져인 IE에서만 작동됩니다. 그러므로 bgsound를 이용해 음악을 넣으면, 윈도우 IE 를 쓰는 사람만이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embed 란 태그를 따로 넣어 여기서도 되고, 저기서도 되고, 하게끔 만든 것입니다.

embed 코드는 브라우져 환경에서 실행되는 각종 음악, 예로, wav, mp3, mid 등등의 음악을 src=" " 안에 정확한 파일의 웹주소를 넣어주면 됩니다. 저희 본당웹서는 첨부파일을 한 후, files/filename.mp3 식으로 되므로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 src는 source의 줄임말입니다.

문제는 뒤에 여러가지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는데.. 위의 예제로 간단히 설명하면,,

hidden=true // 음악 플레이가 되는 콘트롤(Play, Stop 등)을 감추란 뜻입니다.
autostart=true // 말 그대로 자동으로 페이지가 열리면서 시작하란 뜻입니다.
loop=true // 음악이 끝나면 반복하란 뜻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만, 요정도만 이해하시면, 쉽게 배경음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위 코드에서 true 대신 false 를 넣으면 그렇게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반댓말이죠.

동영상의 경우는 더 복잡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의 경우는 첨부파일 크기가 4MB로 제한되어 있어 이곳에서 직접 첨부파일로 올릴 수 없습니다. 결국은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퍼오는 것인데, 그럴 경우 다른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embed 코드 전체를 가져다 그대로 복제하면 됩니다. 코드를 편집하다보면, 오히려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벽한 코드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 이런 다양한 HTML 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쓰기 밑 "입력포맷"에서 "Full HTML"을 선택하시고 저장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면 엔터키로 나눠진 문단끝에도
코드를 삽입하여 일일히 문단의 끝에 표시해주어야 합니다.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그리고 천천히 하세요..


저도 자판에 손을 올려놓은지 20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웹이 처음 등장할 때
재미있어 시작한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늘 새로운 지식이 쏟아져나오고,
그럼에도 지금도 밤을 지새우며, 배워도,,
컴퓨터 지식이란 도무지 끝이 안보입니다.

낡은 지식은 지워야하고 ,
새로운 지식은 또 배우고,
반복입니다.

이러다 인생이 끝나겠구나 하는 허탈한 생각도 들지만,,
재미있는 걸 어떻하겠습니까? ^^;

그러나 천천히 하십시요.
너무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려다보면,,
너무 힘듭니다. ^^;

-- 웹매스터 최일해 다니엘

감사합니다. 천천히

감사합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