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회의 에서 부탁드렸건만...
글쓴이: anselmoyoon, 최초작성일: April 16th, 2007, 최종수정일: April 16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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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꾸리아 월례회의에서 나눔방에 좀들어 와 보도록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아직도 다녀간 흔적이 하나도 없으니...????홈지기는 기다리다 지쳐 그냥 내 몰라라...?
인터넷의 진정한 의미는 역동성에 있는데...???? 모르시지는 않을 테고...
홈지기는 기다리다 집지키다 지칩니다...그러면 그 홈페이지는 죽습니다.
홈지기가 집을 잘 지키도록 도와 주세요............................................
레지오 홈지기 안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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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변스테파노, 변데레사 교우님 부부의 말씀을 대신하여..
컴퓨터를 사용하시지 않는 분들이시라 웹방문은 못하나,
수고하신다고 전해달래요. ^^;
인터넷 하시는 레지오 단원들도 많은데...
인터넷하시는 단원도 많은데....
아마 못하는 분들 보다 훨씬 많을 걸요??? 기다려 봐야죠 뭐...
역시 뎃글은 다니엘 형제님이 달아 주시는 군요.
그러다 보니 형제님과 저만의 공간이 되어 버렸네요...
주님과 함께 하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안셀모
그래서 다니엘
그래서 다니엘 지기님을 존경합니다.
외로운 싸움을 혼자서 꾸준히 지켜 봐 주시니...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웹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웹을 만들다보면 활성화되는데 항상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를 가지시고, 서서히 노력하면 되겠지요.
아직은 새로운 웹에 적응이 안되시는 교우님들도 계시고,
글을 올리기 쑥쓰럽다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몇분들이 열심히 자료와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저도 힘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총기사건으로 많은 교우님들도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만,
사람사는 세상은 사건과 사고의 연속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잃지마시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단장님이 어쩐
아니 단장님이 어쩐 일로 이렇게 몸소...
도움을 청하셨을 때에 못 도와 드려 죄송하고요...목소리만 컸지 음악성이 영 잼뱅인데다 시간까지 허락치 않으니 어떡합니까? 멀리서 뵐 때마다 미안해서리...그래도 남성 단원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보고는 다행이다 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요...단장님 레지오 안하실래요???
안셀모
단원은 아니지만
단원은 아니지만 애절하신 목소리에
파이팅
파이팅!!!!
을 외치고 갑니다
언제간 기다림 보람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공쳤습니다.
오늘도 레지오 단원은 한분도 입질이 없군요...음...
일주일만 버텨 보고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문 닫을 랍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은혜로운 밤 되소서...
샬롬...
안셀모
내일은,,,,,,
형제님, 아직 일주일 뿐이 않되었습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 공쳤으면 내일은 공을 던졌으면 합니다...썰렁 했나요...
기다림,,,,,,
단원들 대신 제가 왔소이다.
그냥 목이 빠져라하고 기다리시면 언젠가 저같은 "피라미"라도 건질 수 있을거예요.
안셀모님 파이팀~~~ 살롬...
참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나니..
이번 꾸리아 운영위원회 회합때 (11/06/2007, ~8:00시) Web의 활용 방법을 논의해 봅시다. 그러나 우리 본당의 Web 조직, 운영, 관리가 Webmaster의 수고로 이렇게 야무지게 잘 진행되고 있으니,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꾸리아 단장님께서 꼭 200밀 만에...
꼭 200일만에 레지오 단원 손님이 한분 오셨느데, 바로 꾸리아 단장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단장님.
안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