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는 핑계


시간이 없는 핑계

어떤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나,

다른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런 핑계를 대곤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대부분의 일들 가운데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머릿속으로 그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하기 싫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시간이 있고 없고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조종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법입니다.

이제 스스로에게 그런 핑계를 대지 말기를…….

마음의 조종자가 '하기 싫다'고 핑계를 댈 때면

언제나 에디슨이 말한 이 명언을 끄집어내기를…….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박성철,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 중에서)

댓글

가장 쉬운 핑게

사실이지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을매나 바쁘게 삽니까?
도무지 휴식 조차 없이 살아도 우리의 숙제를 다 끝내기 어려운것도 그렇고
황금만능은 아닐지라도 현실적으로 필요한 돈이라는 필요악 (?)의 해결 문제며
자녀문제 건강문제 등등의 크고 작은 문제의 연속인 우리 생활 속에서 정작 기쁘고
행복 하다고 느끼는 시간 보다는 의무 처럼 때워 가야 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 쫒기는
삶이기 싶상이고, 하여 수시로 느끼는 심신의 피곤함에 젖다 보면 역시 가장 쉬운
핑게가 곧 " 시간의 핑게 " 일 수 밖에요. 똑같은 24 시간 인데 말이죠!!!
나 프 ㅡ 코.

병가 휴가시라고 안주무시네요..^^;

이글 자매님이 꽤 오래전에 올리셨는데..
좋은 글 많이 올리셨죠?

감기가 갈려 고생하셨다는데,.. 격려 부탁드려요. ^^;
글구 빨랑 주무세요.

전 웹에 다른 거 고칠거 있어서 고치고,
이제 잠을 청할 겁니다.

(*** 웹 중간 컨텐츠에는 앞으로 링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밑줄로 나올거에요.)

수고많이 하셨구요.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하세요.
컴퓨터 너무 많이 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