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聖畵3)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오병이어 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

물 위를 걸어 오신 예수님

변화산 상 에서의 예수님과 함께 한 모세와 엘리야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참소하는 유대인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양의 목자이신 예수님

예수 님께 꾸중을 듣는 마르다

오늘 죽을지를 모르는 어리석은 부자의 큰소리

부자와 나자로의비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수고

이방 땅에서 사치와 방탕의 삶을 사는 탕자

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탕자

무덤 에서 다시 살아난 나자로

앉은뱅이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

바리 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

댓글

아직도...

주님의 평화~
어쩜~

생생한 장면들 감사합니다.

장면 장면 마다 성경 말씀의 그때 그 모습을 생동감있게 느끼게 해주네요...
말씀 묵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야겠다는 예감이 듭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댓글...
글쎄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여기는 댓글 다는데 무지무지 짜요...
저는 이젠 포기하고 글 올리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이 저물었으니 벌써 주일입니다.
주님과 함께 은총과 평화...
안셀모

꽤 오래 전에...

지금 다시 보니 꽤 오래 전에 올리셨던 그림들이네요.
아마 그냥 사장되어 버리는 것이 안타까와 다시 리바이벌...???
다니엘 형제님께 부탁하면 그림들을 사진방에 올릴 수도 있을 듯 한데요...
다니엘 형제님, 어떠세요?
안셀모

네 직접 하나씩 올릴 수도 있고..

벌크로 왕창 올릴 수도 있습니다. (벌크로 올리기 위해서는 "미디어 관리자" 레벨이 필요하며, 원하시면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FTP와 Image Import 기능을 이용하여 수십장의 사진을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씩 올리려면 위 메뉴의 사진 -> 사진(이미지) 올리기를 선택하시면, 사진올리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거기서, 사진을 올리고, 제목을 쓰고, 갤러리를 선택하여 주면 됩니다. 갤러리는 제일 아래쪽에 "성화 갤러리"가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사진 자료실은 일반 나눔방이나 다른 페이지와 달리, HTML 태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올라간 사진의 사이즈가 크더라도 "원본", "중간이미지", "작은이미지" 형태로 저장되며, 서버가 자동으로 "중간 이미지"와 "작은 이미지"를 생성해줍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는 스토리식으로 구성되어야할 자료이고, 원본 사진도 작은 사이즈이므로, 지금처럼 나눔방에 편집하여 올리셔도 되고, 한장 한장씩 올리고자 하면, 사진 자료실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다니엘님 늘 수고 많이하십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요. 누군가 보이지 않게 일 하심이 있기에
우리들은 혜택을 누리고 있지요.

주님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