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 긋기"

1반에 있는 정태환 베드로 입니다. 우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아낌없이 정열적으로 구역 사랑을 위하여 수레 마차를 앞에서
끄시고 뒤에서 궂은일 마다않고 솔선하며 밀어주시는 허 야고보
구역장님과 허 벨라뎃다 자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첫번째
우리구역 나눔방을 이렇게 시작하려 작은 실천을 제안합니다.
아주 실천 가능하고, 생활화 하여야 하는것 부터...
*** 성호 긋기***
---차타고 앉으면 우선 성호 긋기--
---차에서 내리기전 성호긋기--

1구역 형제 자매님들, 가장 쉬운것부터 우리한번 시작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