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 대축일 아침 묵상

   예수 성심 대축일 아침에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자신의 양떼를 돌보고 그 양떼에게 음식을 먹이며


상처가 있으면 싸매주고 치유해 주며,


지켜주고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느님과 항상 함께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착한 목자의 마음입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
양을


안전한 우리에 잘 두고 온 힘을 다해 많은 공을
들여 찾는 그런 아름다운
,


그렇지만 힘이 무척 드는 일을 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끝까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며
,


그 한 마리를 찾아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함께
있음을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

 


이런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그 마음을 우리는 세상과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


<곽용승
신부
(부산 가톨릭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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