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금 이른 아침이었건만 한 사람의 지각생이 없이 모두 모여
즐거운 마음으로 Mission Tour 를 다녀왔습니다.
그리 덥지 않은 날씨 속에서 자연과 함께 회원들과의 친교도 다지는 좋은 여행이었고
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1개의 Mission 중 16번째 Mission 인 Mission San Miguel Arcángel>

<재속 회원들과 함께 참석해주신 분들>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서 한가로움을 즐기는 회원들>

<김데레사 자매님 부부와 정데레사, 필립형제님 부부>

<까페에서 유안나, 비오형제님 부부>

< 함께 가신 레지오 단원들>

<정멜라니아자매님과 민데레사자매님>

<민제노베파, 김크리스티나, 김미카엘라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