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연도)
글쓴이: jshahm, 최초작성일: August 15th, 2007, 최종수정일: August 16th, 2007
카테고리: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중고등부에서 교리교사로 봉사해온 Justin Chung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오늘 새벽,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수요일 저녁 미사 후에 연도가 있을 예정입니다.
주일학교의 모든 행사에 열의를 가지고 아이들을 이끌어 오던 고인과 아들을 잃은 슬픔에 빠진 부모님(정상준 미카엘/정휘식 루시아)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8월 20일(월) 오후 7시: Memorial Service at Lima Family Santa Clara Mrtry:
466 N Winchester Blvd
Santa Clara, CA 95050
(408) 296-2977
* 8월 21일(화) 오전 10시: 장례 미사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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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님, 망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받아주소서, 당신의 사랑받아야 할 아들입니다.
주님의 품으로..
저스틴 정 형제님이 주님의 품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Article from San Jose Mercury News
Fremont man seriously hurt in crash on Highway 237 in Sunnyvale
By Mark Gomez
Mercury News
Article Launched: 08/15/2007 12:27:17 PM PDT
A 23-year-old Fremont man suffered major internal and head injuries when he was ejected from his car while attempting to avoid a four-car pileup early this morning on Highway 237, according to the California Highway Patrol.
Around 12:30 a.m., Justin Chung was driving a 2003 Toyota Tacoma eastbound on 237 near Fair Oaks Avenue in Sunnyvale when he swerved to avoid four disabled vehicles that were blocking two of the three lanes, the result of crashes that had happened seconds earlier, according to officer Todd Thibodeau. Chung's truck overturned and he was ejected from the Tacoma.
Chung, who was not wearing a seat belt, was rushed to Stanford University Medical Center. One of the other drivers suffered minor injuries, Thibodeau said.
"At freeway speeds of 65 mph, objects in the roadway would take some people by surprise," Thibodeau said.
The chain of events began shortly before 12:30 a.m., when a two-vehicle, non-injury accident left a Mazda minivan disabled on the roadway, according to the CHP. Seconds after that collision, a Ford Mustang approached the accident scene, swerved to avoid the minivan and collided with a metal guardrail in the center divide.
Moments later, someone driving a Honda collided with the minivan and pushed it into the Mustang. The Honda came to a rest on the left shoulder, partially blocking the fast lane. The Mazda came to a rest partially blocking the slow lane; the Mustang stopped on the right shoulder.
Thibodeau said there was no indication that alcohol, drugs or excessive speeding played a role in any of the coll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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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Mark Gomez at mgomez [at] mercurynews [dot] com or (408) 920-5869.
Fremont man killed in Highway 237 accident is identified
By Sandra Gonzales
Article Launched: 08/17/2007 11:55:51 AM PDT
A 23-year-old Fremont man died Wednesday from injuries suffered after he was thrown from a car while attempting to avoid a four-car pileup on Highway 237 in Sunnyvale.
Justin Chung was driving a 2003 Toyota Tacoma eastbound on 237 near Fair Oaks Avenue in Sunnyvale when he swerved to avoid four disabled vehicles that were blocking some of the lanes. Chung's truck overturned and he was ejected from the Tacoma. He died at 5 a.m. at Stanford University Medical Center, according to the Santa Clara County Coroner's Office.
He was not wearing a seat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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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Sandra Gonzales at sgonzales [at] mercurynews [dot] com or (408) 920-5778.
내 사랑 조카 Justin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하느님품 에서 잘지내..넌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이렇게 빨리 갔니? 난 너가 진짜 원망 스럽고 밉고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너 한테 미안 하다는 말 사랑 한다는 말 제대로 못했는데... 너 내마음 알지? 너 기억 나니? 너 5 살때 쯤 이모 몰래 초코렛 몰래 흠처 먹다 이모 한테 들켜 이모 랑 머리 잡고 싸운일... 지금 은 이세상 모든 초코렛 다 사주고 싶어도 못사주네.. 에잇 진짜 너 나쁘다..
Justin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그리워 하는 큰이모가....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 벳파게에 다다랐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2 말씀하셨다. “너희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매여 있는 암나귀와 그 곁의 어린 나귀를 곧바로 보게 될 것이다. 그것들을 풀어 나에게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무어라고 하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을 곧 보내 줄 것이다.”
4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일이 일어난 것이다.
5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짐바리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6 제자들은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하였다.
7 그들은 그렇게 암나귀와 어린 나귀를 끌고 와서 그 위에 겉옷을 펴 놓았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앉으시자,
8 수많은 군중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또 어떤 이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군중과 뒤따라가는 군중이 외쳤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10 이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성이 술렁거리며, “저분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군중이 “저분은 갈릴래아 나자렛 출신 예언자 예수님이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마르 11,1-11)
I am Free......
Don't grieve for me, for now I'm free. I'm following the path God laid, you see.
I look His hand when I heard Him call. I turned my back and left it all.
I could not stay another day, To laugh, to love, to work, or play.
Tasks left undone must stay that way. I found that place at the close of day.
If my parting has left void, Then fill it with remembered joy.
A friendship shared, a laugh, a kiss, Ah, yes, these things, I will miss.
Be not burdened with times of sorrow, I wish you the sunshine of tomorrow.
My life's been full, I savored much: Good friends, Good times, a Loved one's touch.
Perphaps my times seemed all to brief.
Don't lenghten it now with undue grief.
Lift up your heart and share with me.
God wanted me now
He set me Free....
저때문에 너무 슬퍼 하지 말아요, 전 지금 자유로워 졌으니까요. 한번 봐요, 하느님 께서 만들어 놓으신 길을 전 따라 가고 있네요.
하느님 께서 저를 부를때 전 모든것 을 뒤에 놔두고 그 분의 손을 잡고 따라 갔읍니다. 전 하루 더 여기 에 있어서 웃고 사랑 하며 일하며 장난칠수 가 없네요.
제가 마져 못끝낸 모든 일은 그냥 이렇게 놔두고 떠나가야 했읍니다.
제가 떠나서 모든것 들이 힘들었으면 저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기억해주세요.
나의 좋은 친구 들과의 기억 들, 그들 의 웃음소리, 키스, 이 모든것 들이 그리울것 입니다.
그러나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전 내일 당신 들 한테 따스한 햇빛이 내리길 바라니까요..
비록 나의 시간이 짧았지만 저 한테 제 삶은 충만 했어요, 정다운 친구들 과의 좋은 시간들 과 나의 사랑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저에 대한 슬픔을 너무 오래 가지지 마세요. 당신의 사랑을 저와 함께 나눠 가져요.
하느님 은 저를 지금 원하니까요..
저를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주셨네요
내 주하느님
내주 하느님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제 앞에 어떤 길이 놓여 있는 지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어디서 끝이 나는지 예측 할수도 없습니다. 사실은 제 자신도 알지 못하고, 제가 무엇을 생각 하고, 무엇을 따르려는 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오나, 주님 저는 주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믿으며 제가 하는 모든일에서 그러한 소망이 표현 되길 바라고, 그런 소망 저버리는 일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사랑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비록 제가 아둔하여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올바른 길로 저를 인도 해주옵소서.
죽음의 그늘진 길을 간다 해도 주 하느님께 신뢰심을 잃지 않게 해주소서.
그러하오면 주여, 저는 행복하겠나이다.
My Lord God, I have no idea where I am going. I do not see the road
ahead of me. I can not know for certain where it will end.
Nor, do I really know myself, and the fact that the desire to please you
does in fact please you.
And I hope that I will never do anything apart from that desire.
And I know that if I do this you will lead me by the right road,
though I may know nothing about it.
Therefore I will trust you always thought I may seem
to be lost and in the shadow of death.
I will not fear, for you are ever with me,
and you will never leave me face my perils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