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개화 베로니카 할머니 주님의 품으로...

성가대에서 오랫동안 봉사하시던
고 정하 야고보의 모친이신
강 개화 베로니카 할머님이
오늘 아침(11/9), 84년의 세상적인 삶을 뒤로 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떠나셨습니다.

슬퍼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여주시고
베로니카 할머님께서는 주님의 따스한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성가대 가족은 바쁘시더라도
연도, 고별식에 필히 참석하시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요.

연도; 11월 9일 (금) 저녁 7시 30분 산호세 본당
고별식; 11월 12일(월) 저녁 7시 Winchesta, Lima Family
장례미사; 11월 13일(화) 아침 11시 산호세 본당

성심 성가대 가족 일동

첨부파일크기
ilovej84_13.jpg35.94 KB

댓글

오늘 구역장 모임이 밖에서 있어서..

다수 구역장님들이 연도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구역장님들 모두 잘 알고,
마음속으로 베로니카 할머님을 위해 기도를 해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