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요아킴회 12월 22일 송년회 사진 모음

12월 22일 진행된 요아킴회 송년회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상위메뉴에서,

사진 ->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 2007년 요아킴회 송년회

에 들어있습니다.

직접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jkoreancatholic.org/?q=image/tid/333

댓글

벌크로 사진 올릴때 주의사항..

오늘 첨 발견한 건데요.

사진을 벌크로 올릴때 50장 이상을 한꺼번에 import 하면, Blank 화면이 나오고,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데이터 베이스 양이 이미 많이 커진 상태에서, 웹브라우져의 Time-out 기능으로 인해 서버가 작업을 하고 있는데, 브라우져가 Time-out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벌크로 50장 이상의 사진을 올릴때는 20개나 30개 정도로 쪼개 두번에 걸쳐 하면 안전합니다. 벌크로 사진올리기 기능이 있으신 사용자나, 운영자는 참조하세요.

다니엘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웹지기님~ 메리 크리스마스 ...
언제 한번 직접 강의를 받아야 하겠어요. 벌크로 사진 올리는 방법을요.
웹에 있는 설명으론 이해가 힘듭니다. ㅎㅎㅎ

우리 공동체 웹이 서서히 활기를 더 해가고 있네요.
다니엘 형제님 같은 관리자가 있기에 얼마나 좋은지요.
사진이 잘 올라와 있군요.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요...

중복된 두개의 폴터가있어요.
2007년 요아킴회 송년회(12월 22일)--- 74장의 사진과..............
2007년 요아킴회 행사 --- 121장의 사진으로 나누어져 있군요.

요셉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26일 봉사자 파티나 편한 시간에 나오세요.
제가 벌크로 올리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중복여뷰는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졸면서 작업하다보니, 그런 중대한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

땡큐 베리마취~~~

그러지요. 근데요...
다니엘이란 이름만 알지
얼굴은 기억이 없거던요.ㅎㅎ
제가요...
눈설미가 없어서 한 두번 보고는 기억을 못 한답니다.

지난번 Picasa로 올리신 사진 파일안에 들어 있나요?
다니엘님이~ 거기서 찾을 수 있을까 몰라~~~

요셉

네 피카사 파일 자료실에 있습니다.

근데요. 어떻게 묘사를 해야할 지 저도 잘 모르겠구요..
모임때 주변 분들께 물어보시거나, 안되면, 마이크로 안내방송하세요.
그럼 튀어나가겠습니다. ^^;

방금 중복된 사진 자료실을 정리했습니다.

우리 본당 웹지기 다니엘 형제님은

훌쩍 큰 키에 아주 선~한 얼굴 모습이십니다.
마음의 착한 빛이 그대로 온 몸에 베어나오시기 때문에
멀리서도 담박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성탄전야제에서 프로그램을 알려 주는 프로젝터가 벽에 쏘아졌었지요.
각 프로그램을 한 장면으로 나타내 주는 그림이 함께 나오는데
얼마나 이쁘든지... 그 작업을 다니엘 형제가 하셨다는 말을 듣고는
사람의 속마음이 일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 본당 같은 큰 공동체의 웹을 운영하시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보통 commitment 가 필요한 일이 아닐터인데
늘 해나가시는 작업을 눈으로 귀로 확인할 때마다
주님이 친히 사랑하시는 참 봉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도 우리 본당 웹이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며 마음으로부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쑥스럽습니다..

우연히 누군가가 해야한다는 생각에 미천한 재주를 사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수년동안 저희 본당에 말없이 봉사하는 수많은 교우님들에 비하면,
저는 새내기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매님이야말로, 30주년 기념행사때 온갖 굳을 일을 많이 하셨죠.
저보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분들이야말로 우리 성당의 보물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하며,
내년에도 저희 공동체의 나눔과 사랑이 풍성해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우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아~하... 감이 잡히네요

전야제 때 벽면에 스라이드 쏘시던 분이...
자세하게 뵙지는 않아 흐미하게 기억이 됩니다.
기회가 되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징~~~

요셉

오늘 봉사자 파티에 안나오셨네요. ^^;

사진 올리는 법 알려드릴려구 노트북 준비해갔었는데요. ^^;
오늘 일요일 성당에서 뵙죠.

교중미사 10시 30분 끝나시면, 사무실(또는 성당입구 만남의 장)으로 오세요.
인사드리고, 알려드릴께요. ^^;

시간을 놓쳤어요.

교중미사에 참석을 한지가 몇년이 지났고요.
8시 미사를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 늘 하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그때 배우기로 하지요. 뭐...
감사 드립니다.

요셉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새해에 제가 웹과 관련된 조그만 강좌를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꼭 초청하겠습니다.

지난번 처럼 사진을 벌크로 올리실 필요가 있으시면,
제게 메일로 주시거나, 성당 사무실에 디스크를 맡겨주시면,
제가 대신 올려드리겠습니다.

.쑥도 쑥나름...

지가 알기로는 쑥의 용도가 몇가지 있는디...
어쨌거나 쑥 스러울 때의 쑥은 어떻코롬생겼는지는
몰라도 쑥 중에서는 강화도 약쑥이 질로 비싼것인디...
우리 웹지기라는 키다리 아자씨는 앉으나 서나
그 근방에서 젤로 눈에띠게 길이가 긴 사람만
찾으먼 틀림없시유. 비싼 걸로만 맥여서
키웠나봐유.
본인의 말대로 " 미천한 재주" 니께
미천한 컴맹들 한테 잘좀 갈차 주세여 !!!
나 미천 프코

독감아 빨랑 물러가거라~

봉사자 파티를 위해 뒤에서
또 봉사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모여서
따로 그분들을 위한 파티를 열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구역부회장님은 독감에 걸려 아픈 몸을 이끌고,
그 많은 장비를 손수 운반하며,
무대뒤에서 DJ까지 봐주시니, 대단하십니다.

역시 저희 성당에는 수많은 보이지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큰 사랑의 공동체란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오늘 모든 분들 수고 정말 많이 하셨구요.
이런 맘을 가지신 분들이 넘쳐나는데, 불가능이 있을까요? ^^;

올해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주님께서 선포하신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산호세 동네와 세상에 맘껏 외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