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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글쓴이: yssy, 최초작성일: March 28th, 2008, 최종수정일: March 28th, 2008
카테고리: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오광수

나를 생각하며
누구든지 
먼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은 하루가 되고
나로 하여금  따뜻한 생각이 들고
나로 하여금  믿음이 간다면
나는 정말 사는 보람을 느낄 겁니다



나의 정성어린 말 한 마디가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고
나의 작은 친절함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어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 미소를 짓게 한다면
참 좋을 꺼예요
동행 들으시면서 내용을 음미 해 보시라구 가져 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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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1360

댓글

멋집니다..
날짜: March 28th, 2008 admin 작성

역시 실력이 대단하세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문자를
정성스럽게 전달하려는 형제님의 노력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봉사 많이 하라꼬...
날짜: March 29th, 2008 yssy 작성

용기를 주시는 웹짱[다니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것 없게 모두를 배우려고 하니까 메모리 용량과
기억장치 고장으로 불가능하군요. ^O^ㅎㅎㅎ

장요셉

제가
날짜: March 28th, 2008 kokoviolet 작성

좋아하는 노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노래에 빠저서 글은 아직 집중을 못했네요.
꼭 이렇게 삼천포로 잘 빠져서 아직도.....
그러면서, 아이들 한테는 집중 하라고 말하던 제자신이 생각나서
많은 반성을 하게 하네요.
좋은 글과 노래로 편안한 주말을 맞게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남은 시간도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 하세요.

찾아주시는 것 만으로...
날짜: March 29th, 2008 yssy 작성

고맙고 감사하죠. 뭐~ 안나 자매님...
가수 최성수는 모든 여인들이 좋아하는 가수죠.

솜사탕 같은 목소리가 매력인가 보죠?
안나 자매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용~~~

장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