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명상

내용 배급하기 가톨릭 마당
1분명상
Updated: 10 years 40 주전

그리스도인

Sun, 06/02/2013 - 21:47
그리스도인 내가 먼저 줄 책임이 있다 생각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며, 먼저 고맙다는 말을 건네고 수고한다는 말을 하며, 먼저 자기 가족을 좋게 대하고, 어깨를 두드려 주고 등을 두드려 주면..

Sun, 06/02/2013 - 21:46
삶 우리는 하늘의 행복을 거저 받아들이는 단순한 삶을 삽니다.

미사

Sun, 06/02/2013 - 21:46
미사 주일미사는 한 주간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는 자리이고, 미사 때마다 성체를 받아 모심은 내 일상의 터전으로 나가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할 영적 양식을 얻는 일이다.

은사

Sun, 06/02/2013 - 21:45
은사 하느님 사랑의 체험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과 평화를 성령께 청하며 살 수 있는 마음도 성령께서 주시는 중요한 은사다.

하루

Sun, 06/02/2013 - 21:45
하루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시편 118,24)

마음

Sun, 06/02/2013 - 21:44
마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마음 그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내게 보여주는 작은 행위, 위로의 손길, 정성이 담긴 선물, 입가에 띤 웃음으로 전해진다.

영혼의 양식

Sun, 06/02/2013 - 21:44
영혼의 양식 성체는 생명의 빵이요 영혼의 양식이다. 그 힘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세상에 봉사하며, 영원을 '지금 여기서' 살아간다.

상징

Sun, 06/02/2013 - 21:43
상징 십자가는 행동하는 신앙의 상징이다.

열매

Sun, 06/02/2013 - 21:42
열매 스스로 교회의 가르침과 윤리적 삶의 요청을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가 있을 때 자기 성숙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신앙

Sun, 06/02/2013 - 21:41
신앙 신앙은 궁극적으로 자기애를 벗어나 이타적 삶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라 더욱 완전한 삶을 이루기 위한 여정입니다.

걸음

Fri, 05/31/2013 - 17:54
걸음 언제나 죄를 두려워합시다. 영원복락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맙시다.

영성체

Fri, 05/31/2013 - 17:54
영성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매일의 영성체는 놓치지 마십시오. 이에 의문이 생기더라도 문제 삼지 마십시오. 내 양심을 걸고 책임집니다. 확실하게 대죄를 짓지 않았다면 영성체를 거절하지 ..

의지

Fri, 05/31/2013 - 17:53
의지 십자가는 그대를 억누르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무게가 그대를 비틀거리게 하여도 십자가의 힘이 그대를 지탱시킬 것입니다.

Fri, 05/31/2013 - 17:53
빛 사랑은 고통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고통이 심할수록 사랑은 더욱 순수해지기 때문이다.

고통의 은총

Fri, 05/31/2013 - 17:52
고통의 은총 삶에 이유 없는 고통이 찾아올 때 그것이 하느님의 은총임을 알고 봉헌하는 사람은 복되다.

사랑

Fri, 05/31/2013 - 17:52
모든 것을 오직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사랑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였다.

치유의 열쇠

Fri, 05/31/2013 - 17:51
치유의 열쇠 누구든지 하느님께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그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신다.

복음

Fri, 05/17/2013 - 01:14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는 대수롭지 않는 호기심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어둠

Fri, 05/17/2013 - 01:13
자기 세상에 갇혀 앞을 보지 못할 때, 자기 계획만을 주장할 때 저희를 지켜주소서

평온

Fri, 05/17/2013 - 01:13
저녁 늦게 돌아올 때에 당신이 문 앞에서 기다려 주소서. 베개가 없을 땐 당신 어깨 빌려주주소서. 그러면 평온히 잠들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