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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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명상
Updated: 10 years 40 주전

마음의 시간

Fri, 05/17/2013 - 01:12
내적 평화의 비결은 하느님과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하소서

깨달음

Fri, 05/17/2013 - 01:12
그 분의 손길에 모든 것을 맡기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부리심을 깨닫게 되리다.

불안

Fri, 05/17/2013 - 01:12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짐을 덜어 주소서 깊은 후회로 밤새 뒤척이며 괴로워하는 이들의 불안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로 가라 앉혀 주소서.

손길

Fri, 05/17/2013 - 01:11
'눈물의 골짜기'에 피어 오른 안개를 헤치고 고통 가운데서도 저 높은 산에서 오는 도움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소서

함께

Fri, 05/17/2013 - 01:11
온 세상 사람들의 일치를 희망하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소서.

Fri, 05/17/2013 - 01:10
황량한 길을 걸어 갈 때 저희 곁에 오시어 희망 가득한 말을 들려주소서.

함께

Fri, 05/17/2013 - 01:07
온 세상 사람들의 일치를 희망하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소서.

살아있는 빵

Wed, 05/15/2013 - 05:02
살아있는 빵 하늘에서 내려오는 '살아 있는 빵'을 다시 구유에 내려주소서. 그 빵을 먹는 자만이 영원히 굶주리지 않게 되는 까닭입니다.

Wed, 05/15/2013 - 05:00
하느님께서 저희 삶을 어루만져 주시리라는 갈망을 저희 안에 심어주소서. 그 사랑을 새롭게 체험하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체념

Wed, 05/15/2013 - 04:59
주님께 충실하고자 기쁘게 그 대가를 짊어지게 하시며 체념하지 않게 하소서

정신

Wed, 05/15/2013 - 04:58
용감한 예언자 정신을 저희 안에 불어넣어 주소서 희망의 언어가 저희 입술에서 흘러넘치게 하소서

하루

Mon, 05/06/2013 - 22:08
오늘 저희가 누릴 수 있는 평화를 내일로 미루지 않게 하시고 우유부단하지 않게 하소서

외침

Wed, 05/01/2013 - 16:49
자비를 구하는 저희 외침을 들어 주시고 저희가 시작하는 모든 일을 이끌어 주소서

말씀

Wed, 05/01/2013 - 16:38
받아들임의 여인이신 성모님, 저희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자유

Wed, 05/01/2013 - 16:38
하느님이 저희 집에 오신 것은 속박하기 위함이 아니라 참된 자유를 되돌려 주기 위함입니다.

하늘

Wed, 05/01/2013 - 16:38
우리가 하늘에서 다시 태어나는 날 하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면 그것은 저희가 조금이나마 당신을 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존중

Wed, 05/01/2013 - 16:37
피어나는 생명의 기적을 존중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선물

Wed, 05/01/2013 - 16:37
생명의 물이 솟아나오는 샘이신 마리아, 모든 이를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소서.

마음

Wed, 05/01/2013 - 16:36
당신이 하느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하느님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현존

Wed, 05/01/2013 - 16:36
고독의 쓰라림을 맛볼 때 부드럽고 사려 깊은 당신 현존으로 채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