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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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ates for Confirmation on 5/13(2:30pm)017 years 1 주전
jshah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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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자자한 가톨릭 `약혼자 주말` 프로그램 [중앙일보에서 삽질했슴]017 years 1 주전
tle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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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신 씨앗 하나..................(펌)617 years 1 주전
kokoviolet 작성
17 years 1 주전
daniel.choi 작성
1%의 행복017 years 1 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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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사람이 되십시요.017 years 1 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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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years 1 주전
yss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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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독특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굳게 믿으라.017 years 1 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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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고백이 있다면서요...017 years 1 주전
jshah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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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017 years 1 주전
yss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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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기도017 years 1 주전
yss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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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스알토스 / 캠벨 / 쿠퍼티노 공동팀이 일등 먹었습니다. ^^;617 years 6 일전
daniel.choi 작성
17 years 3 일전
yssy 작성
로스알토스 구역 4반 5월 반 모임 공지117 years 6 일전
cosmos 작성
17 years 6 일전
daniel.choi 작성
2반 5월달 소공체 모임217 years 6 일전
janet 작성
16 years 51 주전
janet 작성
견진 성사 준비 및 일정117 years 5 일전
jshahm 작성
16 years 52 주전
jshahm 작성
-진정 바라는 것-017 years 5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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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볼 줄아는 사람 **017 years 5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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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017 years 4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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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 다운 팀017 years 4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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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배웠지?017 years 4 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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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017 years 3 일전
kimjim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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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아해 2호 (2007년 5월)017 years 3 일전
Thoma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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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사랑을..017 years 2 일전
kimjim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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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성가대의 메뉴조정에 대한 안내 말씀..017 years 1 일전
admi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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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명품이 되라016 years 52 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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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이야기016 years 52 주전
tle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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