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오랫동안 성가대 지휘를 맡아 봉사하시던 김 진희 유스티나 자매님의 부친께서 여러해
동안 암과 투병하시다가 화요일 오전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슬퍼하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 성가대 가족 일동

댓글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어..
돌아가신 분께는 주님의 안식과
가족에게는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