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글쓴이: kimjiman, 최초작성일: September 23rd, 2008, 최종수정일: September 23r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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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가대 지휘를 맡아 봉사하시던 김 진희 유스티나 자매님의 부친께서 여러해
동안 암과 투병하시다가 화요일 오전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슬퍼하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 성가대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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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어..
돌아가신 분께는 주님의 안식과
가족에게는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