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역 합동 야유회 (10-5-08)

가을이 파랗게 하늘을 색칠한 10월 5일 , Mitty공원에 2구역 각 반원들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사목회 회장단및 임원등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짐한 먹거리에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

박 요한 형제님의 작품이...

요한 형제님이 수고하신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나이드신 어른들을 공경하는 젊은 언니들 고맙고,
땀흘려 꽁치 구워 맛있게 먹도록 준비하여주신 젊은 오빠들,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신 교회 어른들,
좀더 푸짐하게 주지못해 이리 저리 애쓰시는 구역장님과 반장님들,
모두가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보다 더 축복받으시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2 구역 화이팅!!!!!!!!!

쓰레기 통에도 강복을????

구역원은 물론이고, 쓰레기 통까지 축복 받은 2구역의 야유회. ㅎ ㅎ ㅎ
감사합니다.

김지만 토마스 형제님!

사진을 아름답게 정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일치된 모습들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봉사자 모든 분에게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2 구역장이신 강석용 베드로 형제님 너무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느라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 2 구역 화이팅!!! 맨 아래(사진) 저희 반장이신 카타리나 자매님 은근히 웃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