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으로의 여행

찬미 예수님


  시간(時間)은 삶입니다. 소중(所重)히 지킵시다.


모리셔스 공화국은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이다.
1598년 네덜란드 식민지로 있다가 1715년부터 프랑스 식민지가 되면서 인도의 이민자가 생겨났다.
1810년 영국이 점령하여 1814년부터 영국 식민지로 지내다 1968년 3월 독립하였다.

정식 명칭은 모리셔스 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이다.

가로 47㎞, 세로 58㎞의 화산섬인 모리셔스는 내륙이 대부분 사탕수수밭으로 메워져 있고 바다와 접한 지역은 모두 관광지로 개발돼 있다.
수도는 포트루이스. 섬의 북서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다.
해마다 약 60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다.

포트루이스에는 프랑스 식민지 때의 빌딩들과 18세기에 지어진 정부 청사 극장 등이 있고 2개의 성당, 모스크,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
수도를 벗어나 가볼만한 관광지로는 북쪽으로 11㎞ 떨어져 있는 팜플무스와 샤마렐을 꼽을 수 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른 인종과 민족, 문화를 만나게 되는 모리셔스에서의 하루 하루는 그 자체만으로도 유쾌한 경험이다.

마크 트웨인은 이 섬을 돌아보고 이렇게 표현했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다. 그러고 난 후 천국을 만들었다."

면적: 2,040 km²
인구: 1,245천명
1인당 소득: $13,300



















































PLAY를 CLICK하셔요.

댓글

보기만 해도..

휴가를 갔다온 느낍니다.

미래에는 경기가 좋아져,
많은 분들이 심신을 달래기위해
즐겁게 휴가를 떠나는 일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그리고 제가 가로 간격을 570에서 550으로
조정했습니다. 570으로 하면 오른끝이
오른쪽 블럭들과 너무 가까와 보기가 좀 안좋아서요.

가운데 들어가는 컨텐츠가 가로 최대 550으로
맞추어져있어, 그렇게 변경했음을 양해해주세요..

항상 믿음직한 후원자가...

뒤에 계셔서 흐믓합니다.
제가 요즘 깜밖~ 잊어버리는 증세가 있지 뭐예요. ㅎ
웹지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Josephus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