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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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치솟아 오르는 분노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직장에서나 모임에서,혹은 집에서 나도 모르게

상대와 나를 비교하면서 심리적인 서열을 만들곤 하지요.
"너보다는 내가 났지" 또는 "저 사람보다 난 못난 사람이야"하면서요.

그래서 자신이 만든 그 서열의 위에 속한 사람에게는 다소곳하거나

고분고분하면서도 그 아래라고 여기는 사람에겐 함부로 하기 쉽습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말처럼요,

그러나 그 서열이란 것은 대부분 근거 없는 열등의식이나 우월감이
만들어 낸 허깨비입니다.

내가 만들어 낸 서열의 맨 아래에 있는 사람이 나를 멸시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경험을 한 적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그런 상황에 처해 분노가 치솟아 오르면,
평소 나보다 못하다고 여기던 사람이 나를 우습게 여길 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속삭여 보십시오.

"타인과 대화할 때, 나 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고
타인을 귀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정목 스님의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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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간은 모두 평등 해야지요

하늘에서 눈이 소복소복 내립니다.
온 세상이 하얗고 깨끗하게스리 ...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능 하다면 잘 살아야 합니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와 함께 옵니디.

재산은 세상 살며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Josephus Jang♡

마음을 다스리며...

깊이 있는 말씀의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우리에게 오실 주님을 맞이 하렵니다.
행복된 대림절이 되십시요.

그런데, 요즈음 요셉 형제님의글
보기 힘드네요......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얼마나 신명나는지요~
요셉의 글 보기 힘드네요......하신 클라라님 뜻있는 대림절 되시기 바라고요.
우리 웹에 많은 교우님들이 참여해서 서로 이끌어주며 친교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늘 생각 뿐입니다. 클라라님 처럼 댓글도 달아주시고 말예요...

배경음악이 죽었어요. 살려보려고 애를 써 봤는데 않되네요.
다른음악을 올려볼까나...?
♡Josephus Jang♡

제 컴에는,

제 컴에서는 잘들리는데
다른 분들에게는 안들리나 봅니다.
제가 좋아 하는 팝페라 음악가
"임형주" 의 노래를 올렸는데 아쉽네요.
형제님께서 성탄음악 하나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맘에 아니들면 지우세요~

클라라님 들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우세요.
그럼 다른걸로 또 올릴께요. 네~
♡Josephus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