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한 웹

+ 찬미 예수님,

지난 달의 청소년 사목부 회의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본당의 중고등부 학생들이나, 영어권 청년들이 본당의 웹을 많이 활용하지 않는 이유의 하나로서, Home에서 중고등부(Youth Ministry)로 찾아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우리말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청소년 사목부'라는 말을 이해하고 그 안에 있는 중고등부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영문 표기로 곧장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마티아 드림.

댓글

위 게시물을 지금에서야 읽었습니다.

지적하신 점에 공감합니다.

상위 탭메뉴는 저희 성당 조직체계에 맞추어 짜진 것이라
중고등부만 따로 메뉴를 만들기가 적절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왼쪽 "특별자료" 안에 제가 링크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러면 눈에 좀더 쉽게 띨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제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웹매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