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글 그리는 안개 같은 그리움
글쓴이: froggy2, 최초작성일: November 15th, 2007, 최종수정일: November 1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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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끔은...
가끔은 나도 누군가가 떠올리면 미소가 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호주에서 계시는 형제님이 동네 사는 사람보다 더 가까워 보이네요...
좋은 음악,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셀모
열심히 올려주시어 감사하네요.
가톨릭 공동체는 결국은 하나인가 봅니다.
호주 형제님이 아직 저희 웹코딩에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대로 잘 안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약간 손을 봐드렸습니다.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를 썼을 때 배경이 회색이 나와 당황하셨을 겁니다.
저희 본당웹은 그런 식으로 나오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효과도 좀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table 중첩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
나모에디터와 같은 HTML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한 결과와
좀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 많지요. ^^;
그 이유는 스타일쉬트(StyleSheet)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