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축 *** 황금 오리 탄 생 ㅋ ㅋ
글쓴이: jayjna, 최초작성일: November 22nd, 2007, 최종수정일: November 22nd, 2007
카테고리:
4구역 7반 소속 이신 최 형란 ( 헬레나 ) 자매님의 문학 저널 신인 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과 함께 드디어 소설가로 당당히 등단 하심에 경하와 감축과 추카추카를 드립니다.
지금 까지의 노력과 어려움 보다 훨씬 많은 고뇌와 불면의 밤 ( ? )이 예상 되지만 정말
잘 해 내실줄 믿습니다. 하여 분명 황금오리가 되실것이오니 앞당겨 발표된 황금오리 탄생은
수용 해 주시길 .......힘이 드실 때 마다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 봅시다.
십자가에 매달리기 보다 더 하기야 하겠어요? 다만 최선을 다 하세요.
나 프 ㅡ 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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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와 봉사자
| 주임신부 | 한 승주 스테파노 |
|---|---|
| 전교수녀 | 조 베르노 신 안토니나 |
| 사목회장 | 이 태희 스테파노 |
| 사무장 | 여 성윤 안드레아 |
댓글
여기에서 활동 많이하시면 좋겠다.. ^^;
잘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아래 선물도 앵겨주세요.
아차 ! 꽃다발!!!!!
난 축하의 글만 생각 했지 꽃다발은 올릴줄도 모르거니와 미처 생각도 못 했는데......
어떠코롬 허먼 되는건지 쪼까 갈차 주쇼이ㅡㅡ. 그라고 나가 야그는 해 보것는디
고뇌의 밤이 많을 자매님이 어느 정도 까지 도와 주실 수 있을런지 몰것소.
나 프 ㅡ코 .
간단하죠..
아래의 내용을 마우스로 쭉~ 선택한 다음, Control+C 한 다음 Control+V 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복사/붙이기를 잘 모르시면, 걍 타입하셔도 됩니다.
[codefilter_code]$m[1][/codefilter_code]
백문 불여 일견 이라카이.
잘 적어 놨응게 담 기회에 시도 해 볼거유.
감사합니다.
축하글 올려주신 구역장님, 꽃다발 주신 웹장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 되면서 그리고 그 분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에게 열어주신 길이기에,
힘겨울 때마다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가끔씩 좋은 글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