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구역 판공 성사 와 구역 미사 일정
글쓴이: jayjna, 최초작성일: November 29th, 2007, 최종수정일: December 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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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원 여러분! 안녕하시죠?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 오시는 주님의 성탄을 맞기위해 준비하는 대림시기 입니다. 금년 판공은 최 재영, 화순 ( 카타리나 ) 자매님댁에서 장소 제공을 해 주셨읍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참여 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맞이 합시다!
일 시 : 12월 14일 금요일 7시 : 식 사 8시 : 고해 성사와 구역 미사 전 화 : 408-227ㅡ8356 주 소 : 362 Huckleberry Dr., San Jose 95123 준비물 : 1. 묵 주 / 성가책 / 미사 예물 2. 잘 하시는 음식 한 가지씩 ( 넉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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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넘 멋져!!!
역시 전문가!!!
넘넘 멋지게 올리느라 수고하심에 여러번 X 3번 감샤 감샤 하므니다.
나 프 ㅡ 코 .
근데요...
산호세 4구역에서 아직 한분도 안보셨네요. ^^;
홍보좀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확인해보니 다른 구역 식구들만 봤어요. ㅎㅎ
나 원 참 !!!
나가 대문 열어 놓은지는 며칠 않됬어도 늦게 배운 도둑 역할 하나는 학실 (영샘식 발음)허게 헐라고 쌩돈 써감서, 침이야 부황이야 거기다 어깨 푸는 맛사지까지 받아가며 밤늦도록
자판기를 뚜드리고 있는디............!!
구역원 여러분들은 이래도 되는건지 몰것네!!!!!
요번 주말 동안 한번 두고 볼 것잉게 알아서들 허드라고 !!!!!!!!!!
( 지가 큰 소리 치먼 워쩔껴. 죄송함다.! ㅋㅋㅋㅋㅋ )
나 프ㅡ코 .
댓글 하나에 200일 걸렸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나눔방을 열고 댓글 달아주기를 애걸하다시피 했는데도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부터 댓글하나 달리는데 200일 걸렸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글 올리기나 댓글 다는 것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답답한데 우리 웹지기님은 오죽하겠나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실망...그래도 열심히 자판기 뚜드립시요.
뚜드리는 만큼 남습니다.
샬롬!!!
안셀모
전세계적으로...
가톨릭 교회가 노령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답니다. 제가 미국내 한인성당 웹사이트를 둘러보면,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저희 공동체도 예외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세계적인 추세로 가톨릭 교회의 여러 액티비티가 젊은 층과 활발히 연결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요, 한편으론 젊은 층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인터넷에서도)가 너무 많이 생겨났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좀전에 홍보분과장님하고 동네에서 잠깐 미팅을 했는데, 좋은 플랜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젊은 층을 꾸준히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과 시도에 대한 기대가 됩니다.
먼저 앞서가신 분들이 너그러운 맘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
제 생각엔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반모임에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오랜만에 웹에들어와보니, 마침 우리 구역 소식이 있어 반가이 읽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역 소식을 꾸준하게 올려주시면 더 많은분들이 찾아오겠지요.
감사합니다.
마르꼬
오랫만입니다. 장 마르꼬 형제님
그간 자주 못뵈었는데, 반갑습니다.
봉사를 너무 많이 하시어, 심신이 피로하신 것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최근들어 성당웹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부쩍늘어,
처음보단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의 변함없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
자주 뵈요.~~
왕 초보의 느낌표!!!
지난 2주간 웹에 들어와 보니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손님들에 의해 우리 본당의 웹이 명맥을 이어 가고 있는듯 한 느낌에 너무 놀랬읍니다. 오늘의 가톨릭이 노령화 되고 있음을 부정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본당의 경우는 젊은층이 결코 적지 않은데, 그분들의 접근이 미미한것과 심지어 등록조차 하지않거나 등록 방법도 모르는것 하며, 접속은 해도 단 한마디의
댓글조차 올리지 않는 것을 볼때,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의 문제이며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라 생각 됩니다. 다시 말하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 하지 않고 주변에서 서성거리거나 방관자적인 모습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것이 어쩌면 그리도 오프라인에서의 모습과 같은지 !!! 차라리 저 처럼 컴맹이라면 핑게라도 대겠지만 .........
그대 이름 젊은이들이여! 나이답게 젊고, 당당하며, 자신있게, 활동적인 당신들의 모습을 보고싶다고 이 연사 조용ㅡ히 외칩니다!!!!!! 어쭈구리.^^ㅋㅋㅋ 나 프 ㅡ코 .
그래도 부회장님은 이틀만에 댓글이...
저보다 100분의 1 밖에 안걸렸네요...
축하합니다.
무작정 젊능이들만 탓하기만 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끌릴 수 있는 재미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겠지요.
사행성과 선정성과 투기성을 배제한 젊은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컨텐츠가 뭘까요???
난제네요...고민해 보아야 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것도 큰 요인 중에 하나이겠지요.
솔직히 저도 망설여질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거던요.
샬롬!!!
안셀모
익명성 문제는 제가 계속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운영방식은 글쓴 분들은 일반 교우님들에게는 익명성이 보장되지만, 봉사직을 겸하고 있는 교우님들에겐 실명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쑥쓰럽기도 하고,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는 교우님들은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현재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인 시스템은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교우님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웹관리자 드림
4반원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반 반장 이 유스티노 입니다. 드디어 구역장님 글을 찾아서 읽었고 반원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구역장님의 열심이신 모습이 보이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