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Divine Will) 영성에 관하여

찬미 예수님

기회가 닿아서 '하느님의 뜻' 영성 개요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뜻' 영성은 3000년기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새시대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주신 새로운 영성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하느님의 뜻 영성 연구회 한국본부에서 추천하는 도서 목록으로서, 영성 수련에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리실 때
하느님의 뜻의 영성을 이해하는데 입문의 역할을 함. 이책을 제일 먼저 읽기를 권고함

2. 천상의 책 1-10권
루이사 피카레타의 신비체험 기록과 글 (아직 총 36권중 10권만 출판), 영문번역명은 "The Book Of Heaven"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성목요일 오후 5시부터 성금요일 오후 5시까지 예수님의 수난을 24시간으로 나누어 묵상하도록 만든 책 (성시간에 읽고 묵상하면 좋답니다). 루이사가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성탄절 준비 9일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그 마지막 날에 예수님 사랑의 기묘한 신비들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루이사에게 새롭고 더욱 큰 은총들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무한한 사랑을 한층 더 넘치도록 풍성히 그녀에게 나타내 보이시면서 당신의 고통스러운 수난에서 죽음에 이르는 24시간 동안 루이사에게 함께 있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이 집필된 경위입니다. 영문번역서는 "The Hours of the Passion of Jesus Christ" written by Luisa Piccarreta

4. 하느님의 뜻의 나라 동정마리아
성모님께서 어떻게 하느님의 뜻대로 사셨는지 한달동안 매일 묵상하며 실천할 수 있는 책. 영문 번역서는 "Virgin Mary in the Kingdom of the Divine Will"

5. 영적 순례
창조와 구원의 모든 역사를 순례하며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워지기를 간구하기 위한 책. 이 책은 24시간으로 나누어 기도할수 있습니다.

6. 하느님의 뜻 영성 지침 및 기도 모임을 위한 안내

7. 새롭고도 거룩한 영성
성령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려고 하는 새롭고도 거룩한 영성에 대해 성경과 성인의 말씀을 토대로 설명합니다.

루이사와 하느님의 뜻 영성에 대한 간략한 영문소개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The Servant of God Luisa Piccarreta was born in Corato in the Province of Bari, Italy on April 23, 1865 and died there in the odor of sanctity on March 4, 1947.
Luisa from her very birth was given a Mystical life, for example, at the age of 17 she received the Mystical Union that Saint John of the Cross, Saint Teresa of Avila and Saint Catherine of Siena received right before they died. After this Mystical Union Jesus asked Luisa if she would stay in bed and because of her “Fiat!,” He taught Luisa about the Life of the Divine Will forming It first in her. For the next 64 years until her death Luisa stayed in bed basically not eating, drinking or sleeping. Luisa was nourished by receiving the Most Holy Eucharist during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daily said in her room. This special blessing was given by Pope Saint Pious X and Pope Leo XIII his predecessor. Luisa also lived on the food of the Divine Will, which Jesus said in the Gospels, “a food that you do not know of….” During that time through great sufferings and a sublime call to holiness Jesus taught Luisa about the fulfillment of the Our Father, the prayer that Jesus taught His Apostles. Jesus taught Luisa that now is the time for the Kingdom of God to reign on earth as in Heaven
Jesus dictated 36 Volumes of the doctrine of the Divine Will, which He gave the title “The Kingdom of the Fiat in the Midst of Creatures. Book of Heaven — The Recall of the Creature into the Order, to Its Place and into the Purpose for Which He was Created by God, to teach Luisa how to “Live” in the Divine Will, this is different than the devotional life of the Saints which is “doing” the Will of God. These Volumes were basically dictated in three sections: In the first section, Volumes 1-10, Jesus shows Luisa how to become a Divine Mirror of Jesus Himself. In the second section, Volumes 11-19, Jesus shows Luisa how to “Live” in the Divine Will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the third section, Volumes 20-36, Jesus shows Luisa how to receive the Divine Inheritance of the Father. In humble obedience Luisa under the constant direction of the Church faithfully wrote all that Jesus Himself wanted her to put down on paper. This would be not only for herself but for those who would read it, so that they too could “Live” in the Divine Will as Luisa learned how to “Live” in the Divine Will by putting into practice these “Truths” taught by Jesus and Mary. In addition to the 36 Volumes Jesus dictated the book, “ The Hours of the Passion” and Our Lady dictated the book, “Virgin Mary in the Kingdom of the Divine Will” to Luisa. Jesus told her Confessor, Saint Annibale Maria Di Francia, through Luisa that these 36 Volumes are to be called: “The Book of Heaven.” Pope John Paul II canonized Saint Annibale and declared him to be the Saint for our time to pray to for Vocations. Yet, Saint Annibale himself stated in Messina on February 14, 1927:
…Know, that I no longer occupy myself with almost anything of the other things of my Institutes, since I dedicated myself completely to the great Work of the Divine Will. I talk about it with people of (docile) spirit; I engage in conversation about this topic with whomever I best can; I promote it as much as I can, even in my Institutes.
On June 4, 2005 a letter was sent from the Archdiocese of Trani-Barletta-Bisceglie–Nazareth by His Grace, Mons. Savino Giannotti stating that:
“The “Divine Will” has guided the Archdiocese, in this last decade, for the completion of the works regarding the process of the Cause of Beatification of the Servant of God Luisa Piccarreta. The Diocesan Postulation announces having completed this journey” (and will be handed over to the Vatican.)
Fiat!

댓글

기계번역 한 페이지..
불완전하겠지만 이해에 도움이...

감사합니다, 즉각 도움을 주셨네요, 형제님.
좀 불완전하기는 해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가 서투른 솜씨로 바꿔봤습니다. 영문이 위에 있으니 잘못된 부분을 세겨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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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작은 딸" 루이사 피카레타 는 이탈리아 바리 지방의 코라토에서 1865년 4월 23일 태어나서, 1947년 3월 4일 성스러운 그 곳에서 운명했습니다. 루이사는 태어나서부터 신비적인 삶을 살았는데, 그 예로써, 17살때에 십자가의 성요한,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그리고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가졌던 그 신비적 합일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 예수님은 루이사에게 침상에서 머무르기를 요청하셨고, 이에 루이사는 "피앗"(예)로 응답했습니다. 그 분은 루이사에게 그녀 안에서 처음으로 형성되는 하느님의 뜻의 삶에 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이후 64년 동안 그녀가 죽기까지 그녀는 침상에서 살았으며,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잠자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방에서 매일 행해지던 희생 제사인 미사동안에 영했던 성체로서만 살았습니다. 이 특별한 축복은 교황 성 파이우스10세와 전임 교황 레오13세에 의해 그녀에게 주어졌습니다. 루이사는 또한 하느님의 뜻의 양식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듯,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는 있다)....". 엄청난 고난과 거룩함으로의 소명 시기동안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주님의 기도의 실현에 관해서 루이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루이사에게, 주님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날이 바로 지금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36권의 하느님의 뜻 교리서를 받아쓰게 하셨고, 그 제목을 "피조물 가운데에 있는 피앗의 나라 - 천상의 책"이라 주었습니다 - 이는 피조물이 그분에 의해 창조된 그대로의 목적으로, 그 지시대로, 그 곳으로 가도록 만드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삶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뜻 안의 삶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성인들의 경건한 삶과는 다릅니다. 이 책들은 세 분류로 나뉘어서 씌여졌는데, 그 첫 번째는 1 ~ 10권까지로,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어떻게 당신 자신을 닮은 모상이 되는지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11 ~ 19권으로, 성령님의 권능으로 어떻게 하느님의 뜻안의 삶을 사는 지에 관해 보여주시며, 그 세번째는 20 ~ 36권으로, 성부께서 주시는 하느님 나라 유산을 어떻게 받는지를 알려줍니다.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 겸손한 순종으로 루이사는 예수님이 그녀에게 쓰기 원하는 것 모든 것을 적었습니다. 이것은 그녀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읽는 이를 위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독자 역시 루이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배운 진리들을 연습함으로써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 36권 이외에도 예수님은 "고난의 시간들"을,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의 나라 동정 마리아" 을 루이사에게 받아쓰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루이사를 통해서 그녀의 고해신부인, 성 하니발 마리아 드 프란치아에게 이 36권의 책 제목을 "천상의 책"이라 명하셨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성 하니발을 시성하였고 그 분을 하느님의 부름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시대의 성인으로 정하셨습니다. 1927년 2월 14일 메시나(이태리 시실리섬 동북부의 항구도시)에서 성 하니발은 그 자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저 자신의 어떠한 것도 지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을 하느님의 뜻의 위대한 작품으로 완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혼의 사람들과 그것에 관해 말하며, 이것에 관해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사람들과도 대화를 나눕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증진합니다." 2005년 6월에, 트라니-바를레타-비스첼리-나자렛 대교구의 몬시뇰 사비노 지아노티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청원 과정의 일이 마무리되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 대교구를 인도해왔습니다. 교구장서리께서는 이 일련의 과정이 종료되었음을 선포하시고 바티칸으로 청원하실 것입니다."
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