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음악
글쓴이: yssy, 최초작성일: December 20th, 2007, 최종수정일: December 2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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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됩니다.. ^^;
드뎌 해내셨군요. 추카드립니다.
음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캐롤을 셋트로 올려주시니,,
듣기만 해도 한해가 훌쩍 가겠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안셀모
행님같은 분이...
몇 분만 더 기시면 을매나 졸까 생각 하다가, 아니다 어쩌면 바로 지금의 상황이 best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수 이쓸지라도 우리가 열심히 노력
하믄 언젠가는 다문 입도 열리고 굳어버린 젊은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날이 오갔쥬?
그날꺼정은 우리가 열 몫씩 혀야 것시유. 아면! 아면! 쌰일렌 나이또에...
프코 프코
소공동체 모임처럼..
시간이 걸린다니까요.. ^^; 급하시긴..
소공동체 반모임 하나가 정착되는데, 1년 정도 걸리는데,,
성당웹은 오래전부터 있었기는 하지만,
새로 단장한지는 아직 1년도 안되었으니.. 좀 더 기둘리세요. ^^;
웹도 아직은 작은 소공동체이지만,,
앞으로 세포분열할꺼에요.
구역부회장님은 끊임없는 공동체 세포분열을 위해 화끈하게 인생을 거셔야해요. ^^;
오 케 바리 !
쪼까만 이쓰먼 1년 됭게
고때꺼정 기대려 볼껴 !
1년이라고 ? 딱 1년 ?
오 케 바리 !
아, 나도 학실허게 걸엇당게유ㅡ .
시방이 새복 2시가 넘었시유ㅡ.
프코 프코
넘~ 무라하지 마시공...
프-코님~ 새복 2시꺼정 허신다고라우~~~
잠을 충분히 잘 주무셔야 건강하당께요.
건강해야지 1년두 10년두 기다려 볼수 있어라우~~~
요셉
그래도 지는...
다니엘 씨를 홀로 냉겨 놓고
일찍( ? ) 잤구먼이라우ㅡ.
프코 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