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동영상을 만들려고 했는데, 더 공부가 필요하네요.
한 번도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데, 왜 이리 아쉬운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대건 안드레아 드림

날짜: February 5th,2008 , 클라라 작성

환한 미소로 바라보시던모습. 미사 준비하시던 모습.
많이 생각나며 그리워 할거예요.
수녀님, 주님께 많은 영혼 구해드리세요. 다시 만날수 있는 날을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세요. 기도드릴께요.
주님 보시기에 예쁜 모습으로 살아 갈께요.

이 클라라 (Twins Mom)

신세대 반장님을 모시니까 뭐가 쪼매 복잡하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이끌어 주시는대로 따라가 볼께요.

1년이 넘게 저희의 신심을 위하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많은 활약이 기대되네요.
건강하시고, 저희 잊지 않으시도록 저희를 가슴에 담아가시기를....
저희도 수녀님 잊지 못할꺼예요.

서 미형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