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동영상)



십자가의 길

주님! 저는 당신 손과 발에 못을 박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군요. 당신의 크신 사랑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친 저희를 용서하소서 이 사순의 시기에 더 깊이 성심에 잠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