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ness

찬미 예수님

용서는 지고(至高)의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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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한님~ 자주 오시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꽃에 앉은 나비가 인상적입니다.
장요셉

시계

감상하며 시간도 볼 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