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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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되어"015 years 5 주전
kimjim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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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기쁨" (12/6/09)014 years 22 주전
kimjim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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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3/1/09)015 years 9 주전
kimjim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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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樂의 묵주기도 성모' 45년만에 세상 속으로215 years 49 주전
admin 작성
15 years 48 주전
admin 작성
'김수환 추기경의 리더십'을 생각한다015 years 10 주전
tle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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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나라'016 years 31 주전
heekyung6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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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015 years 32 주전
daniel.cho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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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김' 부제님 비디오114 years 32 주전
solaris 작성
14 years 32 주전
aloha 작성
'주여 당신종이 여기' 성가 배경 이야기116 years 3 주전
admin 작성
16 years 3 주전
kimjiman 작성
* 2007년 하상 테니스 대회 결과 공지 *016 years 27 주전
admi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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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평화 * 마더 테레사.016 years 45 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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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16 years 6 주전
janet 작성
16 years 6 주전
anselmoyoon 작성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015 years 45 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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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 구역 판공성사 일정(프리몬트 12월4일,플레즌튼 12월12일)**016 years 23 주전
joopa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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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볼 줄아는 사람 **017 years 2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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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해방 시키옵소서* -마더 테레사의 기도중에서-115 years 31 주전
kokoviolet 작성
15 years 31 주전
clara 작성
--안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115 years 27 주전
clara 작성
15 years 26 주전
yssy 작성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316 years 22 주전
kokoviolet 작성
16 years 22 주전
anselmoyoon 작성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016 years 43 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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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바라는 것-017 years 2 일전
kokoviole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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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017 years 1 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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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이 해인 수녀님116 years 11 주전
kokoviolet 작성
16 years 11 주전
anselmoyoon 작성
10월 엽서........이 해인016 years 28 주전
cosmo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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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2007년016 years 31 주전
Thoma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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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순교한 소년 성인 유대철 베드로013 years 35 주전
daniel.cho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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