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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글쓴이: kowol, 최초작성일: July 17th, 2008, 최종수정일: July 1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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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에는 침 묵... 주님평화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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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날짜: July 17th, 2008 admin 작성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짜: July 20th, 2008 kowol 작성

감사합니다. 바다님,
나눔방에 정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상 건강 상의 이유라 변명을 하지만 사실 정성이 부족하다고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린 동영상 꼰벤뚜알 홈페이지에서 옮겨 왔습니다.